관련링크
본문
메모장을 켜고 그간 적어뒀던 욕 신나게 퍼부으면 되것습니다
-------------------------------------------------------------------------------------
오달수입니다
최근 일어난 일련에 일들은 모두 저의 잘못입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린 점 진심을 다해 사과 드립니다. 저로 인해 과거에도, 현재도 상처를 입은 분들 모두에게 고개 숙여 죄송하다고 말씀 드립니다. 전부 제 탓이고 저의 책임입니다.
지난 며칠 동안 견뎌내기 어려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 입장이 늦어진 것에 대하여 엄청난 비난과 질타에도 불구하고 깊고 쓰린 마음에 상처를 받으신 분들에 대한 기억이 솔직히 선명하지는 않았습니다. 어떻게 바로 모를 수 있냐는 질타가 무섭고 두려웠지만 솔직한 저의 상태였습니다. 이점 깊이 참회합니다.
댓글과 보도를 보고 다시 기억을 떠 올리고, 댓글을 읽어보고 주변에 그 시절 지인들에게도 물어보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터뷰의 내용과 제 기억이 조금 다른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확인하고 싶었고 만나서 이야기하고 싶었습니다. 가슴이 터질 듯이 답답했습니다. 당시 이러한 심정을 올리지 못하고 그저 그런 적이 결코 없다고 입장을 밝힌 점 어떤 비난이라도 감수하겠습니다. 잘못했습니다.
A님에게
내가 생각하는 사람이 맞다면 그 사람은 굉장히 소심했고 자의식도 강했고 무척이나 착한 사람이었습니다. 글 쓰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아 희곡이나 소설을 써보라고 말해주기도 했습니다.
저는 이미 덫에 걸린 짐승처럼 팔도 잘렸고, 다리고 잘렸고, 정신도 많이 피폐해졌습니다.
감당하겠습니다.
행운과 명성은 한 순간에 왔다가 순식간에 사라진다는 세상 이치는 알고 있습니다.
25년전 잠시나마 연애감정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느 시점이든 제가 상처를 드린 것을 진심으로 사과 드리겠습니다. 상처를 안고 살아온 것에 안타깝고 죄스러운 마음 무겁습니다. 금방은 힘들겠지만 그 상처 아물길 바랍니다. 그리고 A님이 원하는 방식으로 대면하고 싶다면 그렇게 하겠습니다.
엄지영배우님께
저로 인해 어린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배우님이 용기 내어 TV에 나오게 한 것 죄송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말하든 변명이 되고 아무도 안 믿어 주시겠지만 가슴이 아프고 답답합니다. 그러나 저에게 주는 준엄한 질책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부디 마음 풀어주시고 건강하십시오.
지금껏 살아온 제 삶을 더 깊이 돌아보겠습니다. 반성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한 행동과 말에 대한 어떤 책임과 처벌도 피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제 행동으로 인해 2차 3차로 피해를 겪고, 겪게 될 모든 분들께 깊이 사죄 드립니다. 그 동안 제가 받기 과분할 정도로 많은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도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거듭 죄송합니다.
|
|
|
|
|
|
댓글목록
|
|
사과문 보니 더 별로네요
|
|
|
"25년전 잠시나마 연애감정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
|
한자한자 변호사 자문으로 법망을 피해보려는 노력이 보이는 사과문 같지 않은 사과문이네요
|
|
|
지가 팔가리가 잘렸다구요?
|
|
|
변명문 느낌이네요 조용히 조사받고 죄값을 치르길 |
|
|
가증스럽네요. 얼굴 까고 나오지 않았으면 어떻게 했을지 뻔하네요. |
|
|
'이미 덫에 걸린 짐승처럼 팔도 잘렸고, 다리고 잘렸고, 정신도 많이 피폐해졌습니다. 감당하겠습니다.'
|
|
|
ㅋㅋㅋㅋㅋㅋ;; 누가보면 피해자 인줄 알겠어요 |
|
|
교묘하게 빠져나가고 이정도에서 덮어보려는 느낌.. |
|
|
대응방식을 보면 결과가..
|
|
|
허어... 사과문이 뭐 이렇답니까...
|
|
|
정말..............지랄똥싸고있네요.
|
|
|
상식적으로 이성적으로
|
|
|
사과문이 뭐 이렇죠...? |
|
|
뭐라고하는거죠?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
|
|
피해자 = 아픈기억,
|
|
|
이게 사과문이라구요? 이게 무슨 사과문인지;;;;헐;;;; |
|
|
아니 이게 사과냐 진짜 어이가 없네....진짜 하....... 건강하십시오라닠ㅋㅋㅋㅋㅋㅋㅋ |
|
|
이게...사과문이라니.. |
|
|
기사에 사과문말고 입장 발표였나 심경문이었나 그랬던거같은데
|
|
|
이게 뭔가요
|
|
|
이미 해명하기에 충분할만큼 긴 시간이 주어졌고
|
|
|
무고죄로 고소할 것 하더니... |
|
|
아까 조금 더 기다려보자는 분들 어디갔나요?? |
|
|
조금 더 기다리는게 맞는데요?
|
|
|
기다려보자던 사람들이 오달수 무죄를 주장했나요? 뭐가 문젠지 말씀하세요 |
|
|
기다렸고 입장발표나와서 댓글달았는데요?^^
|
|
|
사과문이 아니고..그냥 본인 면죄부같음. 어이없네요 |
|
|
많은 분들과 의견이 달라서 조심스럽지만,
|
|
|
얼굴과 실명을 밝힌 사람의 인터뷰만 보면 말씀이 맞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