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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가는 심야버스를 타자니 매진이고, 부산에서 동대구는 KTX, 동대구역에서 정동진역은 무궁화호를 타자니 정동진역 - 강릉역 간 셔틀버스 강릉역 도착 시간이 오전 7시라 시간이 상당히 빠듯할 듯하여 전날 밤 KTX로 강릉 가는 여정을 택했습니다.
용산역에서 내려 서울역까지 전철로 이동 후 서울역 역사 내에서 끼니를 때우고 강릉행 막차에 올랐습니다.

올림픽기간이라 그런지 경강선 계통은 승차 이전 보안검사를 받은 뒤 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타 운행계통은 주요 역사에서만 눈에 티게 의심가는 사람 위주로 선별하여 실시합니다.)
통과 후 승강장에 내려온 모습입니다.
서울역 출발 후 잠깐 졸다 깨니 빠르게 달리고 있었습니다.

진부역 출발 후, 오랫동안 이어지는 터널 구간에서 모니터에 250km/h 자막이 스치듯 지나갔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 말 그대로 별로였으나 늦잠자서 컬링 경기를 못볼까 하는 걱정이 먼저여서 넘어가기로 했습니다.

새벽에 일어나 다시 강릉역으로 돌아간 뒤 올림픽파크로 향하는 셔틀버스를 탑니다.


입장 전 사전에 받아둔 모바일티켓을 준비하여 올림픽파크에 입장하였습니다.
실물수령은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말이 많아 미리 준비했었는데 막상 줄은 길지 않았으며, 중도에 수령방법을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고서는 살짝 후회가 되네요. 그래도 입장권 캡쳐샷을 남겨둔 것에 만족해야겠습니다.


올림픽파크 입장 후 강릉컬링센터로 향하는 길입니다. 

비록 대한민국이 이 경기에 패배했지만 은메달이라는 영광을 안겨주었고 스웨덴의 철벽같은 수비력과 적중률에 감탄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응원 목소리가 작다는 얘기가 있던데 후반부로 갈수록 점점 응원 열기가 뜨거워졌습니다.
경기 종료 후 바로 진행 된 시상식에서 대한민국 팀에게 메달 수여를 할 때 가장 반응이 좋았습니다.

컬링 경기 전에 구매한 반다비 & 평창 동계 올림픽 뱃지, 수호랑 컬링카드입니다.
그리고 슈퍼스토어 뒷편 선불카드 자판기에서 구입한 비자 웨어러블 선불 카드 및 뱃지들을 모아봤습니다.
이 중 피겨는 사전에 신용카드형으로 신청하여 수령한 상황이였습니다.
(롯데신용카드 필요, 2018년까지는 특정 카드 상품과 조합해서 실적 및 혜택 공유 가능)
슈퍼스토어에서 수호랑 & 반다비 인형세트를 구매하려고 했으나 슈퍼스토어 내 엄청난 인파를 보고서는 윈도 쇼핑만 하고 빠져나왔습니다.
패럴림픽 기간에 롯데백화점에 얘네들이 있을지 한번 보고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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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글 잘 봤네요.. 추천 쾅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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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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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전 직관 ㄷㄷㄷㄷ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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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못잊을 것 같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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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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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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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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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긴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