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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영광굴비를 한두릅 샀어요.
아이가 생선을 너무 좋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구워주려구요 ㅎ
택배 받자마자, 손질해서 물기 제거해 냉동실에 넣고,
두마리는 굽고, 고등어도 카레가루 뭍혀서 구웠어요.
국은 우거지국으로, 술 한잔 하려고, 소불고기도 조금 했어요.
내일은 짬뽕탕과, 유린기를 해 볼 생각이에요.
닭다리살 택배가 잘 도착해준다면요 ㅎ
그럼, 불금 저녁 되시길 바래요!
아이가 생선을 너무 좋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구워주려구요 ㅎ
택배 받자마자, 손질해서 물기 제거해 냉동실에 넣고,
두마리는 굽고, 고등어도 카레가루 뭍혀서 구웠어요.
국은 우거지국으로, 술 한잔 하려고, 소불고기도 조금 했어요.
내일은 짬뽕탕과, 유린기를 해 볼 생각이에요.
닭다리살 택배가 잘 도착해준다면요 ㅎ
그럼, 불금 저녁 되시길 바래요!
추천 15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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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한 잔 마시고 손으로 굴비 한 점 먹으면 그것이 인생맛이죠~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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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굴비는 아이가 다 먹어 버렸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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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OfTheSky님의 댓글 WingOfT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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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굴비 냉동 보관하실때 종이호일로 사이사이 넣어주면 수분증발억제에 좋답니다. 맛난 저녁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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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마리씩, 소분해서 냉동실로 들어가 버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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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꼬마친구는 젓가락이 참많은것 같아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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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에 보내는것과 집에꺼 두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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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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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 매달아 놓고 눈으로 먹는다는 그 굴비 아닌가요 ㄷ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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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옛날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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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굴비를 잘 먹는다니 이것저것 잘먹는 음식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제가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