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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로결석 1년 주기로 있는데 오늘 뭔가 느낌이 이상했는데 작은 놈이 하나 나왔어요 ㅎ
이렇게 고생없이 티 안나게 나와준다면 정말 좋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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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rorLake님의 댓글 Mirror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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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축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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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저도 처음에는 신기했는데 이제는 너무 익숙해요 ㅋㅋ 그리고 변기통에 있는 거라 ㅋㅋㅋㅋ 꺼내기도 그래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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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진짜 결석이라는게 돌처럼 나오는군요..무서워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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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진짜 돌이에요... 이런게 내 몸에 있나 싶으면 무섭기도 해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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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도 다양하든데 안 아픈가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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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내려오면서 약간 아파요 작으면 덜한데 크면 고통이 정말 ㅎㄷㄷ 해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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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이 애낳는 정도라던데..고생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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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작아서 참 아픈 줄도 모르고 끝났네요 ㅎㅎ 정말 다행이에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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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걸 본 적은 없는데 그걸로 아파본 적은 2번 있어서... 그런데 병원 가서 돌 깨는 거? 하고 해도 나오는 걸 보거나 느낀 적도 없고... 제가 너무 무신경한 거 같기도 하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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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쇄석술 받고 그랬는데 진짜 검사하는 것부터 깨는 것까지 진짜 피곤하고 힘들죠... 돈도 돈이고 ㅠㅠ 이렇게 안아프고 자연스럽게 나오면 진짜 너무 고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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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가 처녀적부터 담결석으로 고생하시는지라 얼마나 힘들지 아는데.. 얼른 완쾌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