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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318100302251?f=m&rcmd=rn
자매가 단역배우 알바하러 갔다가 언니가 12명에게 강간.
경찰신고후 가해자들의 죽인다는 협박으로 피해자 고소 취하
경찰은 12명과 잠자리 했다고 주장.
정신 이상증세를 보이다가 언니 자살.
동생도 따라서 자살.
아버지는 충격에 홧김에 별세
강간범들이 어머니 명예훼손으로 고소.
청와대 청원 게시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57046?navigation=best-petitions
건강하게 잘 살던 사람이 갑자기 정신이상의 증세를 앓는것과,
또 아버지가 홧김에 뇌출혈을 일으키기도 절대 쉽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가해자들이 방송국 어딘가에서 아직도 잘 살고 있다는게 더 소름끼치네요.
추천 19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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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왔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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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은 ㅈ 같아서.. 그냥 사적복수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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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이 강간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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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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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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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봤네요 동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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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주예전에 있엇던일아니에요? 아직도 해결이 안됫던거엿군요? 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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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03,651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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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했습니다. 미투운동은 이런 것들에 대한 해결책이 되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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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참여하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