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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본적으로 밥을 할때 종이컵으로 쌀과 물을 계량해서 사용합니다
종이컵으로 1번 넣으면 공기밥 1개 분량이 나오더라구요
바로 밥을 하는게 아니고 일정시간 쌀을 불리는데
최근에 혼합미 ( 저가형 ) 만 먹다가 삼광 ( 메이커 쌀 ) 이 생겨서 같이 먹게 되었습니다
고시히카리처럼 엄청 비싼 쌀은 아니고 마트가면 있는 제일 저가 메이커예요..
근데 보니까 혼합미를 불린 쌀과 삼광쌀의 수분흡수력이 눈에 띠게 다르더라구요
혼합미는 불리고 난후에는 거의 물이 안보일정도로 쌀이 불어나고
삼광쌀은 혼합미에 비해서는 불린거 맞나 싶을 정도인데요
인터넷에 보면 중국에서 플라스틱으로 쌀을 만든다는 걸 본적이 있는데
혹시 내가 그동안 먹었던게 쌀 아니고 뭔가 정체를 알수없는 플라스틱 아냐?
싶을 정도로...
쌀 품종에 대해서 토론하는 커뮤니티도 없고
혹시 주부님들은 아시는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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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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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한번해먹어보고 알 수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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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 상실인가 맛을 구분하지는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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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을 많이 품은 쌀은 물을 적게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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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진주쌀이란 품종을 먹고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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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보유량차이일꺼에요 도정한지 얼마안됐을땐 물을 덜 먹는데 같은쌀이라도 도정일로부터 시간이 지날수록 물 많이 먹더라구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