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꽃나무님의 댓글

전부??
일거라 조심히 예측해봅니다

유칼리나무님의 댓글

트루맛쇼에 나왔었죠...기본이 500정도 이고 프로그램이나 노출시간등에 따라 1000도 넘었던것 같습니다. 거기에 보면 평범한 메뉴는 약해서 무조건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라고 해서 이슈시켜 방송을 하던데 보통 생소한 조합의 메뉴가 나왔다면 십중팔구라 보시면 됩니다.

쌈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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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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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리링님의 댓글

저는 그런말 들어본적 있어요 진짜 맛집가려면 생생정보 안나온 곳 가면 된다고..

누나님의 댓글

찾아라맛있는TV인가에서 모르게가서 평가하는 개념으로 가서 칭찬을 받으며 나온 고기집
찾아가기 쉬워서 한번가봤다가 같이간 일행들 모두함께 욕하며 나왔었던 기억이 나네요.
실제로도 처음엔 방송덕에 줄좀 서더니 아니나다를까 얼마 못가고 망하더군요 ;;;
뭐 방송에 나오고 사람많아지니 초심잃어서 망한걸수도있을진 모르겠지만요;;

힘찬하루님의 댓글

솔직히 잘되는데 굳이 TV에까지 나올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물론 잘되어서 나오는 경우가 있겠지만요^^;

뇌가없음님의 댓글

맛집 프로그램에서 맛집이라고 하는데서는 맛집 못봤습니다.

유성매직님의 댓글

제 동네 예전에 생생정보통에 나왔다던 허니돈이라는  1500원 탕수육은 몇번 가봤는데 먹을만하던데요.

꿈을향해님의 댓글

작가들이 먼저 가게로 섭외전화한다네요
얼마내시면 알아서 메뉴개발자보내서 직원인마냥 다만들고 사장님만 지인들 불러서 엄청 맛있어요 매출 대박입니다~

수학자님의 댓글

음식점 방송 출연 손님 알바도 있답니다

맛집 방송에 나오는 손님들... 사실은 알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