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노드님의 댓글

1. 해외직구TV구매했는데 G9나 큐텐 오픈마켓등에서 웃돈주고 사는게 배송중 파손이나
불량등의 책임에서 좀 더 자유로울 수 있는것 같아서 그쪽 이용했습니다 ㅎ
2. 아는형님이 물건 싸게사기 고수인데 온라인보다 오프라인 발품파는게 더 쌀때가 있더군요
3. 잘 모르겠습니다 ㅎ

메뉴님의 댓글

온라인은 수수료가있어서  오프가 저렴한경우가 종종있습니다

lifesweet님의 댓글

냉장고, 김치냉장고, 건조기, 세탁기 알아봤는데 오프매장에서도 인터넷 가격으로 맞춰서 판매한다고 하던데 막상 가보니 차이가 컸어요 건조기는 인터넷 가격과 차이가 없어서 이왕이면 매장에서 사는게 나을 것 같았는데 쿠폰이 생기니 가격이 많이 다운되어서 인터넷으로 샀어요

디비디비님의 댓글

냉장고, 김냉, 세탁기는 전시제품도 살만한데 발품파는 것에 따라서 가격이 다를 것 같아요. 그리고 사다리로 올려야할 가전의 경우 오프는 대리점끼리 사다리치를 공용으로 사용하기때문에 이부분은 추가금액이 안나올거에요.

립싱크님의 댓글

전자제품도 아이쇼핑이 먼저 이더라구요.
이래 저래 검색해보고.. 발품팔고..

그런데.. 사고나면.. 그냥 그래요..
감흥이 사라지는..

일단 예상 금액대를 정하신 후.. 노력 하신 만큼 결과를 얻으실 꺼예요..

수학자님의 댓글

쇼핑몰에서 이런 제품이다~ 라는 안내와 가격보다 더 우선인 건

이 제품이 불량품으로 리콜 대상이었나 (화재, 감전, 부상 위험, 쉽게 파손 등) 검색해서 확인
제조사 홈페이지에서 설명서를 다운로드해서 잘 읽어보시고 원하는 기능이 있나 없나 확인
사용자 분들이 괴로움을 많이 겪었던 제품인가 확인

국내 제품이면 AS 신청해서 일부 부품만 교체하면 겨우 몇 만원 들어가는데
직구했다가 통채로 버려야 되는 건 아닌가? 확인...

제품을 실내에 둘 때 가로 세로 높이 무게 등이 생활에 불편을 주지 않는가 확인

이거 저것 다 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