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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미 3국 정상회담 타진.
절마는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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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3-21 12:46:50 조회: 657  /  추천: 9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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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3986435

 

속보로 나와서 아직 내용은 없지만

 

타진하고 있다는 것이겠죠.

 

확실하게 확정이 된다고 하더라도 당일날 무산도 가능하므로 회담장에 3국이 모여야

 

모이는 것이겠지만 

 

만약 성사가 된다면 우리나라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겠네요.

 

야당것들 속이 바짝바짝 타들어가겠군요.

 

그런데 북한은 최근에 들어서 왜 이렇게 전과 다르게 변하고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1.더 이상 이 체제로는 북한주민을 통제도 못하고 경제도 파탄나서 

경제개방을 해야하는데 가장 걸림돌이 미국인데 미국에게 잘보여서 중국처럼

변하겠다

2. 돌아이는 돌아이를 알아본다고 트럼프 이것이 무슨 짓을 할지 아니 충분히 무슨짓을 하고도

남을 인간이라서 맞기전에 손을 내밀고 친하게 지내자라고 하는듯...

 

그러나 미국지점내고 중국지점내고 러시아지점 

전세계 지점을 다내서 세계정복을 노리는 문대통령의 큰 그림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은

저뿐인듯...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진짜 만약 이게 성사가 되면....
일본이랑 자한당 부들부들하는 소리가 제 방까지 들리네요

    2 0

중국도 감지하고 그 전까지는 소 닭보듯이 하더니 지금은 애타게 북한에게 우리가 남이가 외치고 있다고 합니다.
북한만 신났습니다.
간만에 양손에 떡을 쥐고 있으니...

    1 0

남북관계의 주도권을 남과 북이 서로 쥐고 있어서 좋아요!
6자회담이니 뭐니하며 끌려다니기만 하다가;;

    2 0

남녀가 자꾸 만나다보면 정분이 나는 것처럼
남북도 정상회담을 판문점이나 제3장소가 아니라
서로의 수도에서 하고 계속 만나다보면 친분이 쌓이고
차츰 통일의 문도 열리겠죠.

    1 0

제가 정치외교학 전공인데 이명박때부터 통미봉남(=코리아 패씽)이라는 단어를 배웠드랬죠
북한의 기본적인 외교정책인데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에는 대놓고 드러내지 않던 전략이 MB정부부터 아예 습관화됐다고...
역시 전통의 보수는 일본만 챙기느라 북한이 패씽하든 미국이 패씽하든 신경도 안썼는데 ㅠㅠ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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