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인사대천명님의 댓글

녹음파일 등 명확안 증거가 있지 않으면 힘들지 않을까요?
잡아떼면 방법이 없으니...

부아앙님의 댓글

개인정보보호법
제18조(개인정보의 목적 외 이용·제공 제한)
① 개인정보처리자는 개인정보를 제15조제1항에 따른 범위를 초과하여 이용하거나 제17조제1항 및 제3항에 따른 범위를 초과하여 제3자에게 제공하여서는 아니 된다.

라는 내용이 있는데요,
우선 '개인정보'의 정의에서 등본에 있는 내용으로 포함될 수 있을거 같구요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다는 내용이 증명이 필요한데,
그러려면 이야기 들은 사람의 강력한 증언이 뒷받침 되어야하는데
그러면 증인은 회사 내에서 불리한 입장에 처해질 수 있겟네요 더구나 팀장이니까요..

차라리 면전에 대고 '에이~ ㅇㅇ씨 난처하게,, 그런거 말씀하시면 어떡합니까' 라고하는게 간단해보여요

파란구슬님의 댓글

남의 일에 왜이렇게 관심이 많은지.  평소에 그분 전남편과 얼굴볼 일도 없지 않나요.

카페오래님의 댓글

정말 이해할수가 없네요.. 이혼에 대한 상황은 둘만 알텐데
그 사실을 알더라도 본인만 알고 그러려니 하면 되지 궂이 타인에게 험담식으로 이야기 하는 이유가 뭘까요...?

꾸끄다스님의 댓글

음 그냥 이직하신다면 현실적으로 무시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물론 팀장놈은 쓰레기네요

따봉이형님의 댓글

남이야 이혼하건 삼혼하건
남이야 혼자살건 둘이살건
지랑 사는 것도 아니고 지랑 헤어진 것도 아닌데 왜 저러나 몰라요

Evergreen님의 댓글

헐... 퍼지는건 순식간이겠네요;;;

차항님의 댓글

저렇게 공사 못가리고 말 하고 다니는 사람 제일 싫네요

Fhskznei님의 댓글

어휴 진짜 입이 방정이라고 사람 성품이 눈에보입니다 뭐 좋은일이라고 그걸 떠벌떠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