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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까지라 밥도 안 먹고 검색해봤는데 (백수라 이런 짓거리를 할 수 있는건지)
결론은 버리는 것이었네요.
얼마 더 주고 살만한 상품이라도 찾아보려 했지만,
그런 상품들도 저에게는 결국 그 얼마 더가 버리는 돈이 되는...
애초에 이런 게(1,000캐쉬) 없었어야 했는데... =_+'
저번 보검이한테 당하고 또...
반면 CJMall 이벤트 적립금 1,000원 받은 건 쉽게 썼습니다. (이건 출첵으로 받았습니다.)
1,000원에 무배 상품도 있고... 기프티콘도 먹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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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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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안샀어요 억지로 사는 느낌이라 살꺼 없으면 포기하면 편하더라구요 신경 안써두 되구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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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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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받았을때 800원양말샀어야했는데 품절에다 살만한게 없네요~~...그냥 버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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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그 양말을 봤어야 했는데, 제가 봤을 때는 늦었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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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몇 가지 찾아보긴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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