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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전역후 2005년9월 안산으로 가서..
우리이티아이. 인터플렉스 등 회사 다니다가
2017년 4월4일 .. 12년여만에 고향에 왓습니다..
부모님 농사지으셔서 도와주고 저도 계속할생각에 다 접고(물론 제인생도 원점으로..)
.그리고 올해 5월초... 농사도 잘안되고 저도 돈을벌어야하니..36나이에.. 다시 한푼없는 상태에서 다시 시작해야합니다 ㅜㅜ
창원LG를 다시 들어가서 라인작업을 해야할지~~ 현대중공업에서 일을 배우며할지 고민중입니다..
물롬 초보지만요..아무래도 현대중공업이 돈도 많이벌수잇을거라 생각에 더 기울고잇습니다..
서울에 아는형집에서 근처 의정부나.. 다시 안산에서 다른직장을 얻을까도 생각중인데... 올라가면 이젠 정말고향이 다시 못내려올거같기도해서 불안도하구요... 어렵게결심하고 내려온거라..
이런저런 고민이많네요..
제거 본게 현대중공업 발판공이라는데..
동종업계나 현대중공업계신분들
많이힘들고 ..이제 여름인데 많이 더울가요?
제가 영화보는걸좋아해서 극장도 자주가고싶고한데..울산 교통편도 좋은편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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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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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일터를 망치지 않았다” > 시사기획 창 > 사회 > 뉴스 | KB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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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업은 분위기가 너무 안 좋아서, 다른 분야 알아보시는 걸 추천해요. 선박 수주량이 계속 감소 한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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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일할곳은 있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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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용접을 하세요.. 발판은.. 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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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거제 대우조선해양에 근무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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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베르토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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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들어오지마세요 ~~ 요즘 정직들도 다 나오고있어요 ㅠㅠ 부서마다 다 다르긴하지만 올해는 거의 올스톱이예요 수주를 못따서 일이없다네요 ㅠ 생산직들 다 힘들듯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