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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어준은 대중(관객-청중) 분류가 독보적으로 뛰어남(펌)
justvon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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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06 01:51:46 조회: 655  /  추천: 1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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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이스(예전), 다스뵈이다 - 코어

뉴스공장 - 중렙

블랙하우스 - 신규유저

 

물론 딱 나눠져있지도 않고, 너나 나처럼 다 챙겨보는 하드코어들도 있지만.

사람에 따라, 생활 패턴이나 시간적 여건에 따라 받아 볼 수 있는 정보가 한정적이지. 

예로 택시운전사 아저씨들은 뉴스공장이 가장 친밀한 컨텐츠겠고.

정치에 관심 있을락말락 한,썰전만 가끔 보는 라이트 계열들에게는 시각적 만족도가 높은 블랙하우스가 가장 접근성이 높지. 

팟티로(혹은 유튜브로) 찾아보는 다스뵈이다는 반드시 찾아봐야겠다는 사람들에게 유효한 컨텐츠고.

 

김어준은 자신의 매체가 어떤 대중을 타깃으로 형성되는지 파악하는 능력이 굉장히 뛰어남. 

그리고 얼마만큼의 대중 노출도를 가지며, 이슈에 따라 어느정도 지속해야 하는지도. 

그래서 보면 매체마다 명확한 가이드라인이나 비전이 제시되어 있는 것이 느껴져. 


다스뵈이다 볼 정도면 뉴스공장이나 블랙하우스는 거의 챙겨 보겠지. 

별개로 사안적 무게나 컨텐츠의 접근성을 따지면 위의 순인데,

다들 알다시피 패널들이 로테이션을 돌아.

다스뵈이다, 뉴스공장에서 봤던 사람들은 블랙하우스에도 나오니까. 

그 사람들의 인지도를 높여주는 역할을 하고, 한 번으로 충족 안되는 사안에 대해서

시간적 배분을 하기도 하고, 이슈가 바뀌면(북한 이슈 같은) 로테이션 돌다가 

몰랐던 정보들도 새롭게 알려주기도 하고, 깊이가 달라지기도 하고, 그런걸 찾아가는 재미가 있어서 좋음.

블랙하우스 보다가 뉴스공장이나 다스뵈이다로 역으로 건너가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비공식 네임드였던 김어준이 공식적 네임드가 되는 과정을 보는 것도 즐겁더라. 

 

 

http://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8/read/32069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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