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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기숙사에서 2년 쫌 넘게 살다가
이런저런 일이 있은 후로 자유를 찾아서 자취방을 구했어요
전세 구하기 힘들어서 찡찡거렸던적도 있는데, 그후로 일이 잘 풀려서 ㅎㅎㅎ
처음으로 (자취방이지만) 집을 구해본거라
인터넷신청, 가스설치신청, 확정일자, 전입신고 등등 하는데 다 새로운것들 투성이네요
뭔가 더 빠진게 없나 싶긴 한데 급한건 다 해놨으니 그건 가서 생각해봐도 될거같고?..
차도없고 운전도 못하는와중에 왼팔도 불편해서 못쓰다보니 부모님이 타지까지 와서 도와주기로 하셨어요
그래서 어제 짐을 거의 다 쌌는데, 전 무소유로 사는줄 알았건만 짐이 참 많네요...
회사사람들이 짐쌀 박스 구해줄때 이렇게까지 필요없다하면 일단 들고가서 생각하라고 하길래 들고갔었는데
그 박스로 부족해서 쇼핑백과 장바구니들을 총동원 ㅠㅠㅋㅋㅋ
어제는 소형냉장고도 싸게싸게 밤늦게 팔고
그와중에 OTP가 안보여서 미리 싸둔 짐까지 다시풀어서 찾아봤는데
알고보니 부모님집에 있었던 헤프닝이 있었어서 시간이 더 걸리긴 했지만
짐정리 거의 다 하고 나니 새벽 2시더라구요
오늘은 책상위에 있는거 쇼핑백 큰거에 대충 쓸어담고, 내일아침에 컴터선이랑 이불 정리해서 이사시작 ㅎㅎ
집 옮길때마다 복비가 은근히 비싼것만 알고있었지
(부모님집살때는 짐이 많으니까) 포장이사만 하다가 직접 짐싸려니까 은근히 힘드네요
이제 자취하면 짐이 더 많아질텐데 ㅠㅠㅋ 다음에 이사하게되면 원룸포장이사를 알아봐야할까봐요
아무튼, 짐 다 싸고 이사일이 다가오니 조금씩 설레어오네요 ㅎㅎㅎ
어차피 여친도 없고 타지생활이라 나가봤자 뭐 할건 없긴하지만..ㅠㅠ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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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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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우리는 짐이 별로 없어 생각해보지만 어느덧 한차 가득히 찬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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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기준으로 최소2번, 여유롭게 옮기면 3번은 왕복해야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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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이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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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이 아니라해도 저도 그런일이 있기를 기대하고는 있어요....헤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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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ㅋ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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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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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잘하시고...귀중품도 잘 챙기시기 바래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