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더 악질이네요
 

김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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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24 22: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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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한창 말 많은 한 가족의 뉴스입니다

장을 제대로 못 봤다고, 퇴근해도 되냐고 물었다고, 심지어 집에 생강이 없다고, 욕설을 들어야 했다는 겁니다.

[운전기사 A 씨 : 약간의 터치(폭행) 없이 욕만 주워 먹고 퇴근하는 날은 즐거운 퇴근이에요, 그날은.]


http://v.media.daum.net/v/20180424214504521?f=m&rcmd=rn&ismobile=1&ismobil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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