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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안이라는 캐릭터가 완전 아이유랑 찰떡이네요....
아이유 노래 들어보면 아이유의 감성이 좀 어둡다는걸 느낄 수 있는데
이게 딱 드라마로 만들어진 느낌?
흔한 불륜 소재긴 한데
지안이라는 캐릭터 하나로 완전 다른 드라마가 되었네요.
아이유 팬이지만 연기는 제대로 본 적없는데
신기하네요.. 노래도 잘 하고 연기도 잘 하고;;
진짜 아이유를 생각하고 각본을 쓴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너무 잘 어울리네요..
요즘 나의 아저씨랑 밥누나 보는 재미로 삽니다 ㅎㅎ
깜방생활 끝나면 무슨 낙으로 사나 했는데....
또 재밌는 드라마가 나오긴 나오네요 ㅋㅋ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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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드디어 연기자로 자리 잡는 모양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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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진짜 대체 인물이 생각이 안 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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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잘사주는 누나의 아저씨 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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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도 한번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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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라이브도 OST 때문에 볼까 고민했던 드라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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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연기 말 많아도 나저씨에서 잘 어울리죠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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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번에 다시 봤어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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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슬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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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시니컬한 느낌 말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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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캐릭터랑 잘 어울리는거 하나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