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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나! 한민족!!
 
캉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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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27 09:51:32 조회: 381  /  추천: 8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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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떨리는 순간이네요.
밤잠을 설칠정도로 기다렸는데요...
부디 남북이 평화공존을 향해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전 바로 뒷 장면이 감동이었습니다.
문대통령이 남쪽으로 가자하니까 정으니가 뭐라뭐라 하고 나서 손을 꼭 잡고 북쪽으로 갔다 온 장면...
아... 어쩌면 내가 살아있는 동안에 통일이 될 수 있겠구나하는 기대감이 확 올라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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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코지하는 것들이 많으니 갈길이 멀었지만 남북, 북남이... 한민족이 더이상은 총칼을 맞세우지 않기를 바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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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들...유머러스하게 김정은과 문재인 대통령을 '형,동생' 이라고 하시는 분들 많던데... 아버지와 아들뻘이 맞습니다. 아드님이 김정은 나이뻘로 알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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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세 차이라고 하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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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김어준 뉴스공장에 나온 정동영 전 장관 얘기 중 발췌...

정동영 : 문 대통령이 이런 말을 했어요. ‘내 운명을 어떻게 남에게 맡기나.’ 이게 핵심입니다, 핵심. 핵심이에요. 길라잡이 정상회담이라고 낮춰서 겸손하게 말하지만 사실 중심은 오늘 이 자리입니다. 그리고 김정은 위원장이 자주 ‘지정학’이라는 세 글자를 씁니다. 그런데 그 말 중에 ‘한반도가, 조선반도가 지정학적 피해국에서 지정학적 수혜국으로 나서야 한다.’ 이 말이 있어요.

김어준 : 그런 표현을 했습니까?

정동영 : 이거는 역사의식이 담겨있는 말이에요. 지정학적 피해국. 지난 100년 동안 일본의 식민지, 노예, 전쟁, 분단, 가난, 지난 100년을 통과해 왔잖아요. 지정학적 수혜국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 말에 짝이 될 수 있습니다. 내 운명을 어떻게 남에게 맡기나.

김어준 : 지정학적 수혜국이 되어야 된다는 표현을 썼어요?

정동영 : 그렇습니다. 김정은의 직접 워딩입니다. 이번에 4월 20일 날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이렇게 말하잖아요. ‘인민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행복한 나라를 만들고 싶다.’

김어준 : 문명국가라는 표현도 썼고요.

정동영 : 사회주의 문명국가, 사회주의 경제 강국, 그다음에 지난 6년 동안 22군데 경제 개발 구역을 지정하잖아요. 이것과 문재인 대통령이 제기한 한반도 신경제 지도, 목포에서 새만금으로, 신의주까지 가는 서해안 제조 물류 교통 벨트. 동해안에 부산에서 원산에서 블라디보스톡으로 이어지는 동해안 자원 에너지 벨트. 이 구상과 사회주의 경제 강국, 인민의 허리띠를 졸라매게 하지 않겠다. 사회주의 부귀영화를 누리게 해 주겠다는 말과 짝을 이룹니다. 김정은의 꿈은 아버지 김정일의 꿈보다 큰 것 같아요. 아버지는 삼시세끼가 꿈이에요. 삼시세끼 먹는 사람을 뭐라고 그러죠, 집에서?

김어준 : 삼식이요?

정동영 : 그것도 북에서는 굉장히 호사스런 꿈이었는데, 그 꿈이 아니라 그 꿈을 넘어서서 베트남의 길을 가보자는 거죠. 공산당 일당 독재를 하지만, 그러나 수십 년 동안 고도성장하잖아요? 미국과 15년 전쟁했습니다. 60년에서 75년, 그리고 95년에 관계 정상화하고 시장 개방하고, 베트남의 길. 매력적인 길이지요. 이것을 도보산책하면서 ‘내 운명을 어떻게 남에게 맡기나.’라는 얘기와 지정학적 수혜국.

김어준 : 1분 남았는데요, 의원님은 이 남북문제 얘기할 때 진짜 빛납니다. 남북 얘기만 하세요, 당분간. 지방선거 얘기하지 마시고……. 그런데 1분 남았는데 그러면 이제 이게 어떻게 되는 겁니까? 사실상 공식적으로 양국 체제가 되는 거 아닙니까, 한반도 양국 체제가 되는 거 아닙니까?

정동영 : 2국 2체제로 가는 거죠. 오늘 합의문을 국회에서 동의하면 그게 법률의 효력을 갖는 남북 기본조약이 되는 셈이에요.

김어준 : 과거에는 북한도 우리 남한도 다 서로를 괴뢰라고 했지 않았습니까?

정동영 : 그 시대를 넘어가는 거죠.

김어준 : 그래서 각각 하나의 체제, 하나의 국가로 인정하는 거잖아요,

정동영 : 정전체제 하에서는 괴뢰고, 평화체제 하에서는 2국 2체제, 남북 연합시대로 들어서는 거죠.

김어준 : 그럼 갈 때 여권 내고 가야 되는 겁니까?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죠?

정동영 : 그렇죠. 동서독 기본조약이 72년에 맺어졌을 때 서독 내에서도 저거 괴뢰인데 제재해서 압박해서 붕괴시켜야 할 대상을 어떻게 국가로 인정하느냐, 하고 브란트 수상에 대한 불신이 많이 제출됐어요. 2표 차이로 브란트가 재신임 됐습니다마는, 그때 안 됐으면 달라졌죠. 자, 이제 72년에 맺었던 동서독 기본조약시대가 이제 남북한에 기본협정시대로 우리 앞에 있는 겁니다.

김어준 : 정동영 의원이었습니다. 또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동영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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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다리 잡던 정동영도 어쩔 수 없군요. 통일부 장관 출신이니....ㅋㅋㅋㅋㅋ
오늘 취하고 싶습니다...주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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