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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0월 말에 있었던 사건인데 어제 판결이 나왔나 봅니다.
요약하자면
1. 가게 주인이 가출 청소년이었던 A, B를 딱하게 여겨 거둠
2. 범행 당일 A, B는 오전 4시경 가게 숙소에서 술을 마셨고, 가게 주인이 "아침 일찍 일해야 하는데 새벽까지 술 마시며 떠드느냐, 얼른 자라"고 함.
3. A가 둔기로 가게 주인의 머리를 폭행, 이어 B가 함께 선풍기 줄 등으로 가게 주인의 목을 졸라 살해
4. 그리고 현금 60만 원을 챙겨 도주
5. 옆방에 있던 C는 소란을 듣고 나왔다가 함께 도주
A는 징역 25년
B는 징역 20년
C는 집유
살인자들 말로는
"힘들게 일하는데 임금을 적게 줘서 갈등이 있었고 감정이 좋지 않은데 잔소리를 해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
라네요.
가게 주인이 가족이 없어 그 가게는 국유재산이 됐다고 합니다.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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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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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닌건 정말 진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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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옛말 틀린 거 없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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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대로 진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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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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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사람이 무섭다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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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이런식으로 갚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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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뒤늦게라도 뉘우쳤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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