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도보권 대형 마트가 둘 정도 있고 차로 5분안에 대형 마트가 두군데정도 더 있고 근처에 중형 마트가 여러개 있어서 물건 구입하는 재미가 솔솔 하답니다.

살이 자꾸 쪄서 요즈음은 일부러 자제를 하고 있는데 인터넷쇼핑만 주구장창 하고 있지요.

택배가 하루에 많이오면 열개가 넘으니 택배 직원들하고도 친하게 되더군요.

왠만한건 다 인터넷구매를 하고 있지요.

요즈음은 알리에서 제일 많이 시키고 있긴 한데 앞번 할인행사할때 주문한게 100개가 훨씬 넘어서 아직 못받은것도 있지요.

고기 과일부터 시작해서 왠만한 생필품은 택배로 시켜버리고 그외 나머지 일부는 마트를 다니면서 쇼핑을 하곤 합니다.

오늘 밤에는 제일 가까운 이마트를 다녀왔네요.

도보권으로 제일 가까운게 이마트 그다음이 홈플러스입니다.

10시넘어서 들어가보니 떨이 제품들이 여러가지 보여서 몇가지 구입하고 맥주코너도 할인하는게 있어서 몇가지 구입했네요.

고기는 살찔까봐서 피할려고 했는데 통닭세트하고 닭다리세트가 한개씩 남아 있길레 통닭을 하나 구입했네요.

통닭40프로 할인된게 위에 올려져 있고 그밑에 원가격 만얼마짜리 큰 닭요리가 있는건데 위에꺼 할인가로 6540원에 구입했네요.

두개다 하면 정가가 2만원대가 넘더군요.

맥주는 하얼빈이 개당은 2500원인데 8개를 구입하면 12000원이 되더군요.

개당 1500원이니 역대가 이더군요.

그리고 1리터짜리 패트병으로 마튼즈엑스포트가 1880원인데 2병 구입하니 3000원으로 찍히던데 이역시 역대가 이더군요.

그리고 채소도 여러가지 구입했는데 50프로 할인가에 1:1로 준다고 해서 구입했네요.

양상추컷된 셀러드 2봉 , 참나물 2봉 , 쪽파강회(초장포함된거)2박스 , 친환경반반샐러드 2팩 그리고 이마트에만 있는 한라산 소주 두병 그리고 음료수 싼거 몇병 구입했는데 계산대에 계산해보니 3만원주니 잔돈으로 동전 몇개 거슬러 주더군요.

내일은 아침부터 닭고기하고 샐러드를 실컷 먹어야 하겠네요.

일부러 사고 싶은거 다 안사고 줄여서 구입했는데도 보기보다 양이 꽤 되서 닭고기하고 채소는 몇일 먹어야 하겠네요.

저렴하게 먹는거는 좋은데 살찌는게 감당이 안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