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http://v.media.daum.net/v/20180521105152334
본문
KTX 진상 승객 제압한 공무원, 알고 보니 김부겸 장관
"고함 치고 여승무원 괴롭히던 진상 제압" 목격담
KTX 열차 안에서 다른 승객의 여로를 방해하는 ‘진상 승객’에게 항의해 난동을 제압한 ‘공무원’이 박수를 받고 있다. 승객들이 곧바로 알아보지 못할 만큼 평범한 인상을 가진 이 공무원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었다.
(후략)
체포동의안 부결 때문에 기분이 좀 그랬는데 이 기사 보고 기분이 좀 풀렸네요.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당~
|
|
|
|
|
댓글목록
 |
뭔 ktx 타면서도 진상부리는 놈들이 있나보네요. |
|
|
진상 부리는 사람들은 어디가나 꼭 있나보네요; |
 |
어디나있음 남녀노소다있음 |
 |
김부겸 ㅋㅋㅋㅋ
|
|
|
많이 고위네요 ㅋㅋ |
 |
훈훈한 기사네요 ㅋ
|
|
|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
 |
요약 캡쳐 후에, 자신의 견해를 달면 됐던거 같아요.. |
 |
진상 단골멘트 : 마 내 누군지 아나? 내 느그 사장이랑! 밥도 먹고! 술도 마시고! 어? 사우나도 가고! 다 했어.
|
 |
짱 멋짐 ㅋ |
|
|
멋지내용 |
 |
ktx승무원이랑 같이 운동하는데 진싱 진짜 많대요.
|
 |
룸쌀롱 최고 진상이 교수 선생임 |
 |
공무원은 공무원이죠 대통령도 공무원인데 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