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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v.media.daum.net/v/20180522150507163
아령에 이어서 천안 한 아파트에서
사람이 있는 곳으로 칼이 떨어졌다고 하네요.
아파트 많은 사람이 사는 공간인데
그 중에서 단 한사람 정신이상자가 있다고 하면 그 인간이 던진 날벼락 맞고
운좋으면 중상이고 운없으면 세상과 강제이별하게 되는군요.
뭔가 대책이 있어야하고
강력한 처벌도 동반되어야죠.
만약에 아동이 그랬다고 하면 아이라서 처벌 못하면
가정교육 제대로 못 시킨 부모를 감빵에 넣어야죠.
그리고 벌금도 엄청나게 물려서 집안 폭삭 망하게 해야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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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세상은 요지경이네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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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도 그냥 칼이 아니라 부엌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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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너무 많이 설치하는 거 좋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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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가 범인을 잡는데는 유용하지만 만약에 사망사건이라고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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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 인테리어업자는 컷터칼 칼날 창 밖으로 던지더라구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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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군데 모아서 버리는 것이 그렇게 힘든 일도 아닌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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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생겨서 AS받는데 열 좀 받았어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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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살인 미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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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건 아동이라고 해서 처벌할수 없다 그렇게 마무리 된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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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이나 CCTV 등 가능한 방법 모두 동원해서 꼭 잡아 처벌했으면 좋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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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아파트 창에서 떨어진 곳으로만 하늘을 보면서 걸어야 할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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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터칼날을 창밖으로 던지면 어쩔. . 학교때칼날 자르던것도 휴지돌돌말아 버리곤했는데. . 생각만해도 끔찍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