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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못가보지만 이번 토요일에 사저관람 신청을 해놔서 겸사겸사 다녀올려고합니다.
봉하마을은 이번이 5번째 방문이고, 그분이 살아계실때 2번 방문했어도 직접 뵙지못한게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봉하마을은 이번이 5번째 방문이고, 그분이 살아계실때 2번 방문했어도 직접 뵙지못한게 아쉬움으로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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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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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년이나 지났군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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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9년전 49재 안장식 때 가고 못가봤습니다. 날짜도 기억이 납니다. 7월10일. 9년의 시간동안 봉하마을 많이 변했을텐데 생가와 사저도 가 보고 싶고, 박석도 직접 보고 싶은데. 내일은 못 가지만 9월 생신 행사 때는 꼭 가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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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못가고 토요일에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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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오해하게 글을 쓴 모양입니다.^^ 내일 추도식이 있는데, 비가 와서 걱정이란 말이었습니다. 토요일 조심히 다녀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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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는 좀 전부터 내마음처럼 하늘도 울기 시작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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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이 아직도 기억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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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시간이 이렇게나 되었군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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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무슨 시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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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옥상에서 마지막 가시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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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9주기가 됐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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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