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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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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하고 아파트입구에서 택시 기다리면서
얘기를 하고 있는데
1층 사는 입주자가 시끄럽다고 하니깐 서로 말다툼하다가
1층에 사는 입주자가 열받아서 흉기로 찔러서 사망한 사건이네요.
저라면 시끄럽다고 하면
아~ 죄송합니다 하고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깁니다.
요즘 아파트 관련된 사건이 유독 많네요.
많은 사람이 사는 공간이라서 그 중에 어떤 사람이 살고 있는지 모르죠.
그냥 죄송합니다하고 피하세요.
성질 난다고 그냥 성질대로 하면 내일부터 콩밥먹거나
아니면 젯밥 먹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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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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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층간소음 당해보면 생각보다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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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피해자 입장이라서 이해는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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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윗집은 3년간 뛰다가 새로 지은 아파트로 이사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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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개는 안 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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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읽어보니 평소에도 사이 않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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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국 못참고 이사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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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사는 분들의 소음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한 게 아닌 거 같더라고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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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을 죽이고 그러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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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층 살면 지상소음 엄청 스트레스 받을것 같습니다. 애들 때문에 아래층 가고 싶긴한데 벌레들과 저런 문제들 때문에 항상 생각만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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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건물 잘못 짓고 돈벌은 건설사는 가만두는걸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