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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도와주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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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5-26 06:14:59 조회: 1,544  /  추천: 25  /  반대: 0  /  댓글: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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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 보다 빠른 기상은 20년만에 처음이네요
고북 현대아산 간척지에 모 심으러 갑니다
일도 일이지만 농사일 만큼 힘든게 없는 듯
해뜨기전에 일어나서 해 질때까지 일해야
하루일과 끝이네요
이 땅의 모든 농부 들에게 감사합니다

추천 25 반대 0

댓글목록

고생 많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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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셔요. 똥개들 귀엽네요

    2 0

똥개라 부르지 말고 믹스견이라 불러주세요.
...
어제 어떤tv프로에서 200여마리의 유기견을 키우는 분이 했던말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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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믹스견도 좀 그런게...
당연한걸 명칭으로 붙인게 좀 어색해요ㅎㅎ
차라리 내츄럴 이런식으로 부르면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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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중에 나이들면 시골에 가서 농사나 짓고 싶다" 라고 말씀드리면
어머니께서 항상 하시는 말씀이 "니는 깰바싸서 안된다." 라고 하시죠. ㅎ
농사가 그만큼 부지런해야 하는거랍니다.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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깰바서 ㅋㅋ 정겹네요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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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를 다 심어야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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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하고 싶습니다
fa 언제 하시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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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강아지들 꼬랑지봐.. ㅎㅎ
청개구리도 이쁘구요.
모내기 하시려면 진짜 오늘 빡빡하게 일하시겠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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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일 도와 드리고 왔다 몸살났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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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앙기를 써도 뜸모하는 게 여삿일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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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판 나르는거 정말 힘든 일인데...
이양기 있어도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농사일 안해 보면 모릅니다...
잘 하셨어요...부모님 생각이 나네요...
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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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청개구리 이뿌당!
진짜 오랜만이네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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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일하다보면 허리 아픈데...
힘들지만 그 또한 보람이 있으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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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엄청 귀엽네요 ^_^
더운데 건강 잘 챙기면서 일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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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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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적 농사일 도와주러 갔었는데 엎드리고 쪼글쳐 앉고 안쓰던 근육들을 쓰다보니 더 힘들고 후유증도 오래 가는것 같았습니다. 더위 조심해서 몸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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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음주말에 가야되는데.. 고생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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