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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북 현대아산 간척지에 모 심으러 갑니다
일도 일이지만 농사일 만큼 힘든게 없는 듯
해뜨기전에 일어나서 해 질때까지 일해야
하루일과 끝이네요
이 땅의 모든 농부 들에게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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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 많으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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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셔요. 똥개들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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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라 부르지 말고 믹스견이라 불러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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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믹스견도 좀 그런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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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중에 나이들면 시골에 가서 농사나 짓고 싶다" 라고 말씀드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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깰바서 ㅋㅋ 정겹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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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모를 다 심어야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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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웃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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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강아지들 꼬랑지봐..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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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일 도와 드리고 왔다 몸살났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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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앙기를 써도 뜸모하는 게 여삿일이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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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판 나르는거 정말 힘든 일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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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청개구리 이뿌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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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 일하다보면 허리 아픈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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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엄청 귀엽네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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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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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어릴적 농사일 도와주러 갔었는데 엎드리고 쪼글쳐 앉고 안쓰던 근육들을 쓰다보니 더 힘들고 후유증도 오래 가는것 같았습니다. 더위 조심해서 몸관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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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음주말에 가야되는데.. 고생하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