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11시까지라 할수없이 홈플로 간거이긴 하네요.

이마트가 떨이 상품이 더 다양하고 저렴한편인데 한시간 일찍마치기 시작하면서 홈플을 더 자주 가게 되는군요.

낮에는 이마트를 더자주 가는데 유제품 50프로 할인하는거를 자주 사오고 채소도 50프로 하는거를 주로 구입하지요.

이마트는 집에서 걸어서 5분거리 홈플은 한 10분은 걸어야 하고 롯데마트는 걸으면 20분이상 걸릴거 같군요.

좀 둘러보니 마감 떨이 채소들이 70프로 하는데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만지작 거리다 다 두고 다른데로 가보았네요.

초밥코너하고 맞은편 떡코너에서 마감한다고 한팩가격에 두팩가지고 가라고 하더군요.

초밥은 원래 열개식 들어 있는데 두팩하고 남은게 9개라서 남은거 9개도 나눠서 다 담아줘서 총 29개를 10개가격으로 구입했고

떡은 할인가가 하나 1000원인데 두개에 천원에 구입할려고 하는데 마지막 한개가 더남아서 다같이 3개에 1000원에 가져왔네요

이것만 구입할려다 닭도 1:1줄테니 남은거 두개다 가져가라길레 좀 망설이다가 구입했네요.

두마리치킨 만얼마짜리 30프로 할인해서 9천얼마짜리하고 닭다리윙만 많이 들어 있는거 할인해서 만얼마짜리하고 두개다해서

두마리치킨 9천얼마가격으로 두개다 구입했네요.

그리고 단호박샐러드 70프로 할인된거 하나구입해서 총 만오천몇백원 나오더군요.

낮에 가서 사면 몇만원 나올가격인데 반에반정도 가격으로 다 구입했네요.

전에는 일주일에 3-4번정도는 갔는데 살이쪄서 요즈음은 주에 두번정도 마감장에 가고 잘 안가는 편이네요.

고기도 많고 초밥도 많고 떡도 있고 먹을게 많아서 언제 다먹을런지 모르겠네요.

저녁에도 고기 구워 먹어서 소화도 다 안됬는데 채소들은 집에 많은데 샐러드도 가져왔네요.

집에 가져다 놓고 소화 시킬려고 자전거좀 타고 조금전에 집에 들어왔네요.

샤워하고 지금부터 맥주하고 치킨이랑 초밥좀 먹고 공부좀 하다 자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