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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혈하고 머리 자르러 갔다가 헌혈만 하고 왔어요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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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5-12-22 22:09:26 조회: 412  /  추천: 2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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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버스타러 도착하는 순간 버스가 떠남 ㅠㅠ
다음 버스 12분 뒤...

기다려서 헌혈의 집 가니 사람이 많네요
대기대기대기대기
다 하고 나오니 8시 땡

이 동네에서 머리 안잘라봐서
지나가다 본 곳 갔더니 '오늘 마감이에요 고갱님'
에라이 하고 나와서 다른 곳 갔더니 '인테리어 수리중이라 이번주까지 영업 안해요 고갱님'
다른 곳 갔더니 '저희는 예약제여서 안돼요 고갱님'

에라이!!!!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시작부터 어긋난 하루 일정 ㅠㅠㅠㅠ

    1 0

ㅠㅅㅠ
으엉오어어ㅓ엉어

    0 0

고생하셨습니당 토닥토닥

    1 0

흐구규규규

    0 0

.

    1 0

지금도 너무 갈어요ㅠㅠㅋㅋㅋ

    0 0

돈 버셨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단 하루치 이자만큼만...

    0 0

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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