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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된장국 과, 굴비구이, 무생채, 미역초무침, 콩나물무침, 시금치나물 준비했어요.
된장국은 미소된장 과, 미역, 연두부 넣어서, 부드럽게 먹을수 있게 만들었구요.
미역 준비한김에, 양파 얇게 채썰어, 단촛물로 초무침 만들었어요.
일주일에 한번은 생선을 굽는데,
오랜만에 삼치 한번 먹을까 해서, 마트가면 가격 쓱~ 보는데, 왜이리 비싼지요 ㅎ
이럴땐 그냥 냉동실 생선 해동이 답입니다 ^^;
콩나물이랑 시금치, 무생채 있으니, 전 내일 비벼 먹을까봐요. ㅎㅎ
그럼, 오늘 저녁도 맛있는 시간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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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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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어어..어어ㅓㅇ.ㅇ어어 ㅓ어 어 ㄴ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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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퇴근하면서 국밥 한그릇 사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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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깔끔하고 건강한 식단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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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부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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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갈한 식단에 눈호강 하고 갑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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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저녁 밥상에 오늘도 감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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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비구이도 있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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