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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연습 시키는듯) 타고 집까지 왔는데
차댈때는 없고 다들 옆에다 주차했길래 했더니
아줌마가 전화하면서 차주냐고 입구를 막으면 어떡하냐고 (허리에 손을 올리고 안좋은 표정으로)
또 명함을 저렇게 두면 번호가 보여요? 이럼
그래서 빼고 한바퀴돌다 옆빌라 주차장에 대면 안되는데 자리많아서 주차했는데
어떤 아줌마가 들어갈땐 아무소리 안하더니 주차다하고 나니 웃으면서 여기살아? 해서 옆빌라 사는데
자리가 없어서 그랬다니... 여기다 대면 어떡하냐고
차 2대있는분도 있다고 ㅋㅋㅋㄱ
이동네 사정 뻔히 아는데 그냥 빼라하면 되지 무슨
차 두개드립까지..,.
결국 한군데 자리나서 주차하긴했지만....
가뜩이나 주차도 잘 못하는데
아 암튼 결혼하면 최대한 아파트 가는걸로 해야겠어요 이동네 쓰레기도 막 버리고 사람들 매너없어서싫었는데 더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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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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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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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없어서 그런거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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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가 익숙치 않으면 복잡한 곳 주차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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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를 허가해준 관청이 1차 문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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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원룸같은데 고시원으로 신청해놓고 주차면을 이상하게 테트리스하듯이 겹주차 하도록 해놓고 허가받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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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관점에서 생각을 해 볼 문제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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