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님의 댓글

평상시보다 예민해 져서 조금 더 조심하는편이네요...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일들을 위주로 하며
기분을 풀어봅니다...
그러다보면 시간이 해결해 주더라고요...
너무 신경쓰지 마시고 마음 편히 가지셨음 합니다!^^;

물맛난고기님의 댓글

생각보다 무섭네요...ㅠㅠ

민트차님의 댓글

토닥토닥 힘내세요.
저도 몇년전에 스팸이 엄청 풀렸나 부동산 스팸문자로부터 이상한 거기 알선?문자로 잘못 소개되었는지 3연속 오니깐
빡치더군요.

유칼리나무님의 댓글

그냥 그날은 최대한 조심하면서 이른 귀가후 방콕하고 잇습니다.

여보세요님의 댓글

살다보면 일진이 더러운 날들이 종종 있죠.
막상 겪으면 당황스럽고 기분 더러운데 그럴 때 마음 잘 다스려야해요.
솔직히 불쾌한 일 한번만 겪어도 왠종일 기분 상하는데 계속 그런 일이 연속으로 발생하면 멘탈 부여잡기 쉽지 않지요.
무조건 억지로라도 좋게좋게 생각하려고 노력이라도 해야하고 절대 그 더러운 기분에 말려들어가지마세요.
쉽진 않아요.
근데 사람이 한번 감정이 폭발하게 되면 그땐 내가 나를 말리지 못하게 되니까...
겪으신 내용을 보니 굉장히 불쾌하실 일 맞아요.
액땜했다 여기고 얼른 얼른 기분 푸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