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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카드 손흥민, 조현우, 황의조 발탁
주전 골리이던 강현무가 탈락하고 와일드카드 석현준 탈락이에요.
해외파인 손흥민, 황희찬, 이승우의 합류 시점은 아직 클럽팀과 협상 중이기 때문에 당장 쓸 공격수가 부족하고, 성남FC시절 잘 썼던 황의조가 현재 J리그에서도 폼이 절정이기 때문에 와일드카드로 발탁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이강인은 소속팀에 협조공문을 요청했지만 거절당했고, 뛰는 것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지 못한 상태에서 도박을 할 수 없었다네요.
백승호는 부상이라 컨디션이 100프로가 아니기 때문에 탈락.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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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gOfTheSky님의 댓글 WingOfT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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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라뇨.. 정말 답답하네.. 어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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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군 면제 받는 것이라면 국가대표로 뛰는 선수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황의조는 실패한 사례라 아쉽긴 하네요. 하지만 김학범이 리그 감독 시절 워낙 잘 써먹던 선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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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에 쓰기에는 아까운 와일드카드... 황의조 대신 미들이나 수비라인에서 와일드카드 써버렸으면 어땠을까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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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그렇다쳐도 월컵봐도 수비가 망인데... 황의조나 조현우빼고 석현준 와카로 썼어야하는데 아겜 어케될지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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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풀백이 없다고 인터뷰 몇차례 했었는데, 결국 쓰리백으로 가네요. 김학범은 원래 K리그에 4231 포메 최초로 도입한 감독이에요. 어느정도 현실에 타협한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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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약팀들일테니 352 괜찮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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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이강인 아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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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소속팀에서 차출 반대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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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만한 풀백 자원이 없다고 김학범이 여러번 인터뷰했어요. 포백은 불가능한듯. 그나마 김민우를 와일드카드로 쓰자는 얘기도 있었는데 이번 월드컵 활약.. 때문에 그 말 쏙 들어갔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