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님의 댓글

알보칠단독하지마시고

아프니벤큐

먼저 하시고

알보칠  하세요

메뉴님의 댓글

저도 최근에  혀 씹어먹어서 ㅜㅜ

메뉴님의 댓글

크게 찢어진경우 의사들도 알보칠  아프다고 권하지 않더라구요  ㄷㄷ

메뉴님의 댓글

아프니벤큐가 2 -3시간정도 마취가 오늘되더라구요


그틈에 알보칠  ㅊㅊ ㅋ

물음표님의 댓글

요즘 알보칠은 안아픕니다 ㅎㅎ 걱정마세요

마이약해졌어요

야인시대님의 댓글

요즘 알보칠 물 섞었는지 너무 묽어요.
예전 진했던 때가 그립네요ㅋㅋ

BlackSwanz님의 댓글

알보칠이라,,, 순간의 고통을 몸부림만으로 참으실 수 있다면 추천드립니다.

그나저나 소떡소떡이 피 닦은 휴지인 줄 알았잖아요.  ㅜㅜ

BlackSwanz님의 댓글

이제 되면 헐으셨을 것 같네요. 저는 저번주에 치과 가서 신경치료하고 이 치료 준비 햇더니, 엄지손톱만하게 헐어버렸네요.

별바다님의 댓글

저 진짜 꿰매야 하는가 싶을정도로 두달전에 깨물었는데요...
피 많이 날때는 눌러서 지혈부터 하시고 알보칠 보다는 오라메디 같은걸로 감염 예방만 해주셔도 됩니다.
다음날이 마침 치과 진료가 있어서 깨문 다음날 의사선생님께 보여드리고 꿰매야 하는지 물어봤는데 하시는 말씀이.. "어휴~ 아주 제대로 깨무셨네요!" 그러시더니 피안나니 따로 처치할건 없고  입안에 바르는 연고 사서 발라주라고 하시더군요.

문제는... 제 경우 포뜨듯이 상처가 났는데 이게 튀어나와 있으니 깨물까봐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더군요.
그 부분은 잘라내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과 함께 포떠진 부분이 붙을까 싶기도 했었구요...
결국 지금 두달 되었는데 중간에 한 세번정도 출혈이 있을정도로 더 깨물었었고, 현재는 많이 나아진 상태입니다.
아직 완전히 평평해 지진 않았어요. 포떠진 부분이 붙는다기보다는 상처났던 부위에 살이 차올라서 포떠진 부분이 점점 작아지는 형태로 아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