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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서적들 보면 활자 크기도 크고,줄 간격도 넓고,
하드커버에..비싸게 파는 경향들이 많더라구요.
외국 서적들 보면
겉표지는 그냥 종이고,종이 질도 썩 좋지도 않고,
착한 가격(?)에 파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외국 서적들처럼 출판 못하는 속사정이라도 있는건가요?
해외서적들처럼 착한가격에 책들이 출판했음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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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줄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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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바보(?)가 아닌 이상 착한(?) 가격에 팔지는 않을텐데ㅠㅠ 다 이윤이 발생하니 저렇게 만드는거겠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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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한국시장이 양장본을 선호해왔기도 하고, 요즘엔 출판업계 사정이 녹록치 않다보니 더욱 특별판, 소장판 이런식으로 의미를 부여해서 판매를 많이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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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보단 책 내용에 충실(?)했음 좋겠습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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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계도 top100이 다 쓸어가듯이, 출판업계도 베스트셀러들이 다 쓸어가서 그럴거에요... 내용이 충실해도 찾아보기도 입소문이 퍼지기도 쉽지 않은 상황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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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책은 모르겠고 영유아책은 하드커버 좀 안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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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몆일전에 서점을 가서 들었던 이야기 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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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만들어야 팔리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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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초에 어떤 소설을 번역판으로 샀는데 양장본이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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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Swanz님의 댓글 BlackSwan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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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음,, 내부 용지 질은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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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으로 충분히 나올 사이즈인데 글자크기 키우고 책 사이즈 작게 해서 2권 정도로 만드는 책들이 있는데 극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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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제지 및 인쇄기술이 세계 Top 이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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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시장이 점점 커지는중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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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이야기를 들었는데 좀 된 이야기지만 우리나라 독서율도 높지 않고 일부만 페이퍼백을 선호해서 잘 안팔린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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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도 가격이지만 좀 눈부심이 적은 재질로 출판해줬으면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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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가루 섞인 비싼 종이때문인지 책이 넘 무거워요..전 좀 가벼웠으면 좋겠어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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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미국은 대부분의 책이 품질에 비해서 가격이 창렬입니다. 장수 대비 싼 것도 가끔있지만 되도 않은 품질에 종이도 형편없고 가격도 비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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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들은 카더라수준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