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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젤 가깝다고는 하지만 땀 뻘뻘 흘리며 20분 걸어야... -_-;)
가니, 손님으로 꽉 찼더군요. T_T
다시 나갈까 고민하다 어차피 갈 데가 없으니 일단 주문~
바닐라(두유)라떼 벤티 받아서 둘러보니 벽 소파 쪽 한 자리가 애매하게 비어 있습니다.
보통 스벅 벽쪽 자리는, 긴 소파에 앞에 작은 원형 테이블 두고 맞은 편에 의자를 두죠. 둘이서 마주 보고 앉을 수 있게...
어떤 아주머니가 딸(?)과 마주 앉아 있는데, 원형 테이블을 2개 쓰고 있습니다. 남은 의자 하나엔 가방 올려 두고... (쉽게 말하자면 4명 자리를 2명이서 쓰고 있다고 보면)
아주머니가 살짝 옆으로 앉으면 자리가 날 것 같아 물어보려 했는데... (앞서 얘기했듯이 매장에 빈 자리가 없는 상황)
"저기 혹..."까지 얘기했는데, "자리 있어요!"라고 강하게 얘기하네요. =_+'
쟁반 들고 서성이다 다행히 다인용 테이블에 자리가 나서 앉았습니다만... 기분은 별로...
지금은 그러고 나서 한 30분 지났는데, 지나가다 보니... 누가 오거나 할 건 아니었고 자기가 쓰고 있다는 얘기였나 봅니다.
이 매장 말고 영화 보러 나갔다가 가끔 들리는 다른 매장에서는... 서로 자기 가방 치워두고 자리 만들어주고 하는 분위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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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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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 요즘 사람많고 시끄러워서 문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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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 사람 많고 시끄러운데... 저는 딴 데 갈만 한 데가 없네요. T_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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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으....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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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활반경에는 스벅은 항상 사람이 바글바글, 30m 옆 투썸은 널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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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과 같은 상황일 땐 확실하게 말하는게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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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은 유독 자리차지가 넘 심해요. 대학생들 시험시즌에는 한명이 먼저 와서 자리 맡아두기도 심하고.. 저도 어제 다녀왔는데 자리 잡는데만 30분 걸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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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은 갈때마다 진짜 빈자리 하나 보기가 어려워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