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이익님의 댓글

가족회사일 확률이 높겠네요

음주운전하면엄마한테혼난다님의 댓글

분위기가 회사마다 천차만별이라
좋은 회사는 진짜 좋고,
완전 쓰레기인 곳도 있고,
훅훅 들쭉날쭉 입니다.

플마민님의 댓글

안좋은 경우가 더 많고 간혹 정말 좋은 경우가 걸리긴한데...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에서 노예를 뽑는 경우가 제일 최악입니다.

플마민님의 댓글

가족이 운영하는 회사를 구분하는 방법은 5명의 직급이
사장 부사장 전무 상무 이사 이런식으로 계급이 이루어져있으면 도망치십시오.

사꾸라님의 댓글

가족회사 90%이상

면땅님의 댓글

직원 적어서 더 잘 해주는 곳도 있지만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

깍두기님의 댓글

하시는 일의 미래나 앞으로 계획을 생각하시고
직장 잡으시면 좋으실거 같아요...
그리고 가족 하는 회사는 정말 상상초월합니다
개인적으로 경험한적이 있어서...
말리고 싶어요.....
후회없는 선택하시기 바래요!

미루namu님의 댓글

안좋을듯 합니다
가족회사 아니라도 직원수가 적으면 각 개인의 성향이 강해서 오히려 더 힘들수도 있고
정말 합이 안맞으면 일적으로도 더 고생합니다

wisesoul님의 댓글

가~좆같은 회사가 많아요

키타인님의 댓글

케바케라는 말이 딱일거같은데요
성향이 잘 맞으면 정말 가족같은 회사
거지같은 마인드거나 성향이 잘 안맞으면 ㄱ족같은 회사

awf12님의 댓글

가족회사가 아니라도 인원이적으면 일분배가 전문적이지 못한경우가 많지싶습니다..ㅎ

별바다님의 댓글

저 직원포함 3명 말그대로 가족회사인데 다들 가족회사는 별로 안좋아하시는군요.
집사람도 사장, 저도 사장 아르바이트 한명 있는데...저랑 집사람은 8시반쯤 출근해서 업무 시작하고,
알바는 9시반 출근, 5시반 칼퇴.. 시급 만원...
알바는 야근 절대 없고 일 다 못하고 퇴근하면 사장이 마무리 합니다. ㅠㅠ

대신 일 별로 없으면 알바 퇴근때까지 전화만 받으라고 앉혀두고 사장이 먼저 퇴근합니다.ㅋ
일 없는 금요일엔 가끔 전화기만 착신전환 돌려서 셋이서 치맥하러 가기도 하고...(낮술이 맛있는지라.ㅋ)
저희는 아직 규모가 많이 작아서 그런지 그냥 편하게 일하는게 좋은데 다른 가족회사는 별로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