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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마사지방 이런거 말고;;
몇년전에 마사지로 유명한 분이 하는거 꼽사리 껴서 새벽부터 줄서서
한번 받았는데 받을때는 아프기만 엄청 아팠는데
생각해보니 그 시절에 그 빡신일을 하고도 몸이 거덜안났다는게
대단하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검색중인데 영 후기는 돈 주고 쓴것 같은 블로거지들 글밖에 안보이고
전에 소개받은 권사(?)라는분은 나이가 있으셔서 이제 더이상 안하시다고 -_ㅜ
걍 돈 버리는 셈치고 유명하다는곳 몇번 갔는데
영 기대에 못미치네요.
혹시 찾는 노하우 같은거 없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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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가면 타이마사지를 꼭 받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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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에서는 안받아보고 말레이에서는 한번 해봤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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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태국가서는 1일 1마사지다녔는데 한국은 너무 비싸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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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풋샵 선금걸어서 다니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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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풋샵같은경우도 마사지해주시는 마사지사에따라서 만족도가 천차만별입니다. 호텔 출신의 마사지 사 분들의 손은 정말 다릅니다. 경험상 제주도가 퀄리티가 좋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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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봤는데 이런데도 있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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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로 지압원 다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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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잇어요 하이타이나 마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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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비싸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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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에 갔을때는 되도록 받는게 남는건데 국내는 받기가 좀 부담스러운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