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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첫월세집이 이렇게 쓰레기같은 집주인을 만나니 스트레스 장난아니게 받네요
참 답답하기만 하고 다른집게약도 못하고 보증금을 받지못해서 ㅠㅠ
여기서 하소연하게 되네요 죄송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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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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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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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잘 해결되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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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살이가 참 힘들죠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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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들 이상한 분들 많죠. 보증금 전세금 100이면 100 다음 세입자에게 받아서 줍니다. 세입자들끼 폭탄돌리기 하는거고 집주인은 보증금, 전세금을 쓰는거니까요. 3개월~5개월 전부터 준비 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3개월 전에 나갈 의사를 문자나 전화 등으로 밝히시고(전화는 녹음을 하셔야) 집주인에게 부동산에 매물 내달라고 하면서 본인도 피터팬 카페 등에 올려주시는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부동산만 믿으면 안나갈 때가 있고 돈도 못받고 나갈 타이밍 놓치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