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전 정말 이해가 안되는데...
'양심적'이라는 말 부터 '종교적'이라는 말로 바꿔 쓰면 좋겠어요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종교에서 추구한다고 합니다 비폭력 주의 같은데
잘 아시는 분이나 주제에 대한 의견 있으신 분 계신가요?
|
|
|
|
|
|
댓글목록
|
|
그냥 병역 거부죠 양심은 개뿔 ㅋㅋ |
|
|
제발 다른 나라 가서 살았으면 ㅠㅠ |
|
|
inyourdream님의 댓글 inyourdrea…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집총거부에 의한 병역회피'로 바꿔야죠...
|
|
|
누구나 비폭력은 원하는 것일 텐데요 교도관 보조라면, 야전에서 고생하는 일반 병사들이 역차별 당하는 거라 생각합니다 |
|
|
뭐 대체 복무 하면 되죠
|
|
|
대체복무 중에 지뢰제거같이 위험한 건 또 싫다나봐요 어쨋든 몸 안좋은 공익보다는 더 오랜 기간 근무를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
|
더 긴 기간, 다른 방식으로 복무기간을 마친다면야 뭐.. 근데 다른 나라에서도 똑같은 경우때문에 대체복무를 만들어놔도 정작 입소하는 비율은 굉장히 적다고 들었어요. 나중엔 자칫하면 병역회피 수단으로 이용될 수도 있기 때문에 업무 가짓수를 단순화시키고, 최대한 많은 인원을 한꺼번에 투입시킬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때문에 지뢰제거가 딱인데.. |
|
|
지뢰제거만을 제안한다면 그건 또 강요라고 싫다고 합니다 ㅋㅋ |
|
|
차라리 신념에의한 병역 거부라 하면 받아들이기 쉬운데 양심이라니 괜히 기분나쁘죠
|
|
|
제 주변에는 여증이 없어서 정말 궁금합니다. 비폭력 때문에 총과 칼을 들기 싫다면, 그들은 정말 군대와 국민의 의무를 거부하면서까지 비록펵을 실천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폭력이란 것이 반드시 외부적인 상해 뿐만 아니라 타인에게 주는 마음의 상처나 폭언까지도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강도가 침입해 부모와 처자식을 차례로 죽이는 동안 이 것이 여호와의 뜻이라며 구경만 하고 있을 지 너무 궁금합니다. |
|
|
고등학교 동창이 저걸로 안가려고 몇번 버티다가 구속될꺼같으니 그냥 가더라구요 |
|
|
그게 아시다시피 저 양심이 신념을 포함하는 넒은의미의 양심이란 법률용어라서요. 양심이 들어가니 듣기에 좀 기분 안좋긴해요. 뭐 우린 양심도 없는 인간이라 군대 갔다왔나?하는 |
|
|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
|
|
양심이라는 단어가 우리가 인지하고 있는 의미와 외국의 사례에서 들여온 단어의 그 의미가 다르다고 합니다. 때문에 바꿔야 마땅하다고 생각해요. 외국의 사례에서 의미하는 양심은 종교와 가치과 모두를 포함하고 있다고 합니다. |
|
|
(개인의) 양심적 병역거부
|
|
|
개인의 신념을 헌법이 제한하고 억누를 수는 없겠죠 때문에 이에 대한 연구도 이루어지고 재판도 하구요. 저는 무종교라서 그런지 해당 종교인이 가지는 그런 가치는 아직 잘 모르겠어요. 이 또한 인간 개개인의 기본권과 행복을 추구하기 위한 과정의 길이고 역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과연 총과 칼을 든다는 것이 가족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목적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들기는 해요. 종교가 없는 동물도 자신의 몸을 해하는 대상을 향해 자기 보호의 본능으로 손톱이나 이를 내밀기도 해요. 처자식이 강도에 의해 한명 씩 차례대로 희생당하는 것을 지켜만 보고 있을 것인가 묻고 싶어요 |
|
|
저도 글쓴분과 같이 비종교인이고 또 현역으로 다녀왔지만, 전 일정부분 이해는 할 수 있을거 같아요.
|
|
|
그런 것이 가능하다면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병역의 의무를 기피하는 상황이 문제점이 될 거에요. 젊은 인구는 점점 줄고 돈이나 노동으로 혹은 가치관에 따른 어떠한 대가를 치르고 병역을 기피한다면 군대는 누가 갈까요. 물론 자원입대하는 분들에 대한 처우 개선이 지금보다 훨씬 좋아진다는 대책이 마련되면 좋겠지요. 그런데 양심적 병역 거부에 무죄를 주장하면서도 어떠한 해결책이나 대안은 내놓지 않고 그저 종교의 자유만을 외치는 것이 현실이에요. 대안이나 해결책은 국가가 찾고 이행하는 것이 맞기는 하죠. 나라 있고 종교 있는 것이지 나라 없고 종교 있을 수 있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
|
|
자 여기서 논점이 두개로 나뉩니다. 병역거부에 대한 이론적 고찰, 그리고 현실의 문제. 이렇게 말이죠.
|
|
|
강도와 전쟁의 예가 극단적이지만 발생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은 없으니까요. 중장년과 여성, 어린이들 중에 해당 종교인이 분명 있을 것이고, 누구는 나라와 서로를 위해 맞서 싸우고 누구는 신성한 종교를 위해 맞서 싸우는 사람들을 뒤로 한 채 남의 집 불난 거 구경 하 듯 있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추구하는 비폭력의 둘레가 어디까지인지 모르겠습니다만, 방어와 정당방위를 위한 행동까지 폭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군사 기초훈련까지 거부하는 거잖아요. 그런 개념을 가진 사람들이 전쟁시 누구는 전방에서 총맞으며 싸우는데 자신들은 안전하게 후방에서 물자나 기타 여건들을 보조, 지원하는 것은 또 폭력이 아니라고 생각할까요? 해당 물자를 이용하여 적을 공격하는데 말이죠. 중장년과 어린아이, 여성들까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국방의 의무가 있습니다. 모두들 자신과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싸워왔고 앞으로도 그럴거에요. 젊은 남자들에게 부과되는 군역의 의무를 이들에게까지 끌어온다면, 애초에 종교에 의한 병역 거부 따위는 논란거리 조차 되지 못하는 문제죠. 비폭력이 국민의 의무를 저항할 만큼 강한 종교의 의지라면, 휴전 국가에서 군대와 군인의 보호를 받으며 하루하루 이 순간을 살아가는 자신들의 정체성은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
|
|
전쟁이 발생 가능하고,
|
|
|
필요한 만큼의 인원과 기간 정말정말 좋네요. 이 방안은 여호와의 증인 뿐만 아니라 모든 젊은 남성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
|
훈련소부터 전역때 까지 총기와 전혀 상관없는 잡역만 하면 된다고해도 안가고 버티는거 보면 뻔하죠 |
|
|
이런 선례를 내 준다면, 앞으로 더한 요구를 할 것이 다분해 보입니다. |
|
|
5년정도 공익해야됩니다 |
|
|
양심적병역거부는 참... 뭐라할말이 없네요. 국가위에 종교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