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님의 댓글

곰팡이 아니고 발효 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씻어서 요리에 넣어서 사용하시더라구요~

보검님의 댓글

곰팡이도 착한 곰팡이랑 나쁜 곰팡이가 있는데.. 김치나 치즈, 된장같은건 착한 곰팡이라고 하더라고요 ㅎㅎ

비샌다님의 댓글

거 하얀곰팡이 생기는 것은...
제대로 밀봉?이 되지 않는 것이 원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얀부분 걷어내고 먹으면 되요...
좀 거하시면
코카콜라님 이야기처럼
김치찌개나 볶아 드셔도 되고
여러가지 요리에 넣어서 드시면 되요..

oper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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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렌님의 댓글

골마지? 라고 하는거 같은데

혜리님의 댓글

그거 걷어내고 먹어두 상관없대영...

전 찝찝해서 안먹지만요....

어머니는 김치 물로 씻어내고 쌈처럼 싸먹네영

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님의 댓글

하얀건 괜찮은데 검은색에 가까운건 안좋데요

요시님의 댓글

흰곰팡이는 괜찮아요 씻어서 볶아다스거나 국에 넣으시면 되고 푸른 색은 드시면 안됩니다 ㅎ

망냉망냉님의 댓글

김치국물?에 푹 안담긴 부분이 그렇더군요

젤링델링님의 댓글

보관하실때 위에 공기 많이 안닿게 비닐봉지 펼쳐가지고 얹어놓으면 곰팡이 잘 안펴요

soya님의 댓글

그래서, 김장하고 김치냉장고 넣기전에
위에 긴 랩으로 한번 덮고, 뚜껑 닫아서 보관하죠.

pivxtn님의 댓글

그거 담굴 때나 혹은 그 이후로 김치 꺼낼 때 균이 들어가서 그래요 김치 꺼낼 때 밀봉 제대로 하시고 맨 손 말고 위생장갑 껴서 김치 집으시고 절대 안에서 가위질이나 칼질 하지 마시고 한포기씩 제대로 꺼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