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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바를 나갔는데 4명중 저만 제일바쁘고 몸쓰는일을
가장 많이 하네요.. 일복많은거 남들은 복이라고 하지만 힘들어 죽겠네요 어떻게해야할까요.. 사주보고싶어도 정확히 태어난 시간을 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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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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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MATE30684686님의 댓글 SOULMATE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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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거절을 못하시는 성격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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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라 어쩔수 없는걸까요? 회사는 계약만료로 나왔고 일주일짜리 알바중인데 저만 부려먹네요.. 거절을 못하기도 하지만 정말 힘드네요.. 라인이 중요한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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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디 가면 약간 그런 스타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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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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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퍼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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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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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현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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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똑같이 받으면 일 열심히할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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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거절을 하거나 일 배분을 잘 해야할 필요가 있을것같아요 정말..! 돈 더 받는거도 아닌데 손해볼 이유 없잖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