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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1회나 2주에 한번정도는 만나는 친구가 있습니다.
성별다른한살동생이지만 그냥 친구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근데 이뇬 특징이 자기에게 좋은일(남자친구or하는일 등)이 생기면
저를 딱 못본체합니다. 연락해도 바쁘다는 소리만 10번정도해대면
뭐 저도 더이상 보자고 하기도 싫죠.
작년에도 과하게 생까길래 나도 생깟더만은 남친하고 헤어지고
다시 연락왔더군요. 그렇게 살지말라고 했더만 미안하다고 그러길래
뭐 다시 친하기 지내고 있었죠.
근데 올해 또 이러네요 ㅋㅋㅋㅋ 이뇬(제친구니까 비속어이해좀..) 종특인듯
또 바쁘다시전하고 있네요. 나만 당하는게 억울해서
쌍욕이나 해줄까 생각하다가..넌 그냥 그렇게 살아라 놔둘려구요.
요즘은 사람이 잘될때 옆에서 질투안하고 자랑스러워 해주는게
진짜 친구라고 하더군요. 옛날에는 힘들때 있어주는게 친구다였다면..
다들 메리추석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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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개인적으로 저런 스타일 정말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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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본인은 절대 아니라고 하겠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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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님의 댓글 대란과지름을그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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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그사람 셈한거엔 님은 그래도 되는 혹은 적당히 달래주면 되는 사람이란 계산이 된게 아닌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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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이라지만 기본적인 예의는 지켜줘야하는데 너무하셨네욤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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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런 사람은 연락 오든말든 안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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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변에 그런 놈이 하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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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미운 친구네요 저 같으면 ㅏ마 연락 끊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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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런 친구 절교했습니다. 연락아예 안하고 끊어버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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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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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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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유형 은근히 있지않나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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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잘 안 변해요. 저 사람 땜에 스트레스 받으면 억울하니 차단하면 좋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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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심하신 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