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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속이란게 알다가도 모르겟네요
lowl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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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9-28 12:41:18 조회: 528  /  추천: 3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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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전부터 알게 된 지인분이 계시는데 말도 잘하시고 성격도 주변 사람들에게 너무 잘해주는 분이라

 

금방 친해지게 됬습니다. 근데 예전 본인 말로는 진짜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별로 없다했었는데

 

친하게 지내는 사람이 없는 이유를  2주전에 알게 된 것 같습니다. 이 분이 농협에서 일하시는 분인데

 

2주전부터 보험 가입할거 없냐고 하거나 무슨 어플을 깔아서 가입을 하고 나를 추천인으로 해달라 

이런 영업하는 듯한 부탁이 늘더라구요 이럴려고 친해진건가 싶기도 하고 머리가 복잡하네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2주밖에 안된 지인에게 노골적인 부탁을 하기 시작하다니... 적당히 멀리하시는게 좋을거같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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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아는 사이가 된 지는 6개월이 됬는데 2주전부터 노골적으로 저러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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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다른일하며 읽다 그만 미처 잘못읽었네요 ㅠㅠ죄송해라ㅠㅠ 그래도 꼭 어느정도 경계심 갖으셨음 좋겠어요 진짜 친하게 지내는 이가 없다고 스스로 말씀하시는것만도 듣는 같은지인으로서 조금 씁쓸한일인것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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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보니 영업을 위해 주변사람들에게 공을 들이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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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급하게 다가오는 사람을 경계합니다.
저 사람이 왜 친한 사람이 없을까를 또 고민하거든 왜...난 알 것 같은데.라고 해보세요.
본인이 본인을 그렇게 모를까...
자꾸 영업하려고 수작부리면 정색하고 면전에 대고 나 이러려고 만나는거냐고 말하세요.
반응이 궁금하네요.
뻔뻔한 자에겐 직설적으로 말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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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넘게 동네에서 인심을 쌓아오신 노부부가 십시일반 돈을 빌린 후 명절 앞두고 야밤도주하는걸 본 후로는 사람을 액면 그대로 믿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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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어플정도는 해줄수 있겠으나 그 이상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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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으로 자꾸 그러면 끊으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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