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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일은 아니였지만...
오늘은 10시30분에 깨서...방안에서..가만히...졸립기도하고..잠도 안오고...춥기도하고..해서
이불속에서 핸드폰질을 1시간정도했는데요....1시간내내....쿵쾅쿵쾅(발자국소리) , 잠시후..다다다다(빠른걸음소리)
제가 예민한거 저도 알고 말도 했고 그래서 알고도 계시고...
초반 이사오고..1~2달사이에...한달에 2~3번정도 올라가서 얘기한거 외에는
거의 1달에 1번정도? 올라가서....조용한데 왜올라가나요...마늘빻는소리...뛰는소리 들리니깐 참다참다 올라가는건데
오늘은 올라가서 " 뭐하세요? "
했더니...애기엄마 " 이쪽방에선 뭐 하는거 없는데...빨래만 널고있엇어요..이쪽에서... "
저 " 제가 이쪽방에서 1시간전에 잠에서 깨서 계속 있었는데...계속 쿵쾅쿵쾅...다다다다다 소리 들리던데요?" 라고하니
애기엄마 " 아니 너무 하시네..그쪽이 예민하셔서 올라오신건데...제집에서 제맘대로도 못해요?
이시간에 상식적으로 자고 있는게 말이되요?
아니 저번에 오토바이 주차문제도... 뭐 어쩌구 저쩌구 (제가 이말은 잘못들었는지..)
틈만나면 올라오셔서 이런식으로 뭐라하시고...(올라간거 지금 7개월동안...5번인가? 6번인가??;;)
저 " 아니 제가 조용한데 올라왔겠어여? 층간소음이라고 생각하니깐 올라와서 좋게 얘기하자고 올라온건데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게 그럼 옳아요?"
애기엄마 " 우리가 매트 안깔았어요? 내집에서 이시간에 아무것도 못해요? 점점 목소리가 올라가길래..;"
저 " 그럼 저도 똑같이 해드릴꼐요~ 밤 12시에 저는 안자고 있으니깐 어떤 소리 들리시는지 들어보세요 그럼!"
애기엄마 " 맘대로 하세요. 다음에 올라오면 경찰에 신고해버릴거니깐.."
저 " (현관문 닫고) 정말 어이가 없네 "
하고 내려왔는데요....
1년만 살고 나가야하려나 아니면 세를 주고 제가 이사 가던가 암튼 고민중입니다...
솔직히 인정...제가 예민한것같아요....ㅠㅠ 제가 좀 참아야 하는것도 있죠 인정합니다..ㅠ
저 무작정 올라가지 않아요....미친놈이 아닌이상..한번 쿵쾅 햇따고 올라가면 그놈이 미친넘이지.;;
앞에서 말했듯이....1시간정도 전후 지켜봐요...언제까지 저러나...
(저분들도 3층에 있어서..방음 및 층간소음 있는거 알고있어여 (4층 사는사람이 시끄럽게 한다고..자기네도 층간소음 잘 알고있다고 초반에 말했거든요..)
일부러 저도 이시간에 카페오고..밖에 싸돌아 다니려고 노력도 하고...하는데...
저 애기엄마가...경찰 운운하고 하니.....똑같이 해주고싶더라구요...
근데 저도 욱해서 똑같이 해준다고 했지... 돌이켜 생각해보면...하우스메이트도 있고...
혼자있는 몸이 아닌데...밤에 저러는것도 현실적으로 힘들기도하고....다른집들 생각도 안할수 없고...
(아차차...한마디하고...내려왔더니...내려오니깐....더 쿵쾅거리는거 있죠.ㅋㅋㅋ 아오 빡쳐....
집에 하우스메이트만 안자고 있었어도.ㅠㅠ 18 ㅈx팔 다들리게 했을텐데....)
아......답답해서 한소리 끄적여 봅니다.....
사실..제가 친하게 지내려고....2번정도 올라가서 싸우고 .
3번쨰 될땐...애기주라고 롤케익 드리면서....양해도 구하고....나름 아주작은 노력이라도 하고있는데...
그냥 저만 못된놈으로 몰아제끼니깐....기분이 안좋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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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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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은 기본적으로 건축한놈을 조져야 하는데 못조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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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제가 예민한거 인정한게 안좋은영향을 끼치나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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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에선 24시간 조심해야지 이 시간에 왜 내 맘대로 못하냐니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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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분 댓글보니...제가 큰실수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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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0시 30분...ㄷ ㄷ 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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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민하긴했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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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찾아가심 안돼요. 경비실 통해서 연락하셔야 되고 엘리베이터나 게시판에 층간소음 주의관련 벽보 붙이는게 먼저죠. 그리고 본인이 예민하다는걸 먼저 인정 하신거에요? 이거 아주 안좋은 상황으로 보이는데요... 님이 무슨 말을 해도 윗집에선 당신이 예민한건데 왜 우리한테 따지냐고 불만 가질게 뻔합니다. 솔직히 이사 나오시는거밖에 답이 없어보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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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밤에만 올라가면 안되는줄 알았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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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으로 직접 찾아가면 안된대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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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그렇게 하려고 생각했는데 말씀하신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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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은 이사가는게 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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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제가 괜히 올라갔나..싶네요 오늘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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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가 예민한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이사오고 2~3년간은 층간소음이라는걸 모르고 살았었거든요. 근데 한 번 들리기 시작하면 계속 거기에 온 신경이 쏠려서 민감해지고 심장도 두근거리고 불안해져서 저는 산책나가요...피아노 소리 이런건 괜찮은데 울리는 소음은 참기가 힘들어서.위층 사람들도 자기집에서 하고 싶은대로 사는거겠지만 저도 제 집에서 편하게 쉬고 싶거든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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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제가 그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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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문제가 생기면 잘 얘기하다 안되면 이사가 답이란게 이래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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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잘읽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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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퍼스피커사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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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라라...잘 되려나 모르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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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으로 겪어봤는데 정신적으로 힘들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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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뭔가 답답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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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내 약점을 감정 안좋은 상대방에게 말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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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씀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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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진짜 답없죠 특히 예민하면 더 그렇죠 저도 그런편이라 스트레스 받게되더라구요 잘려구하믄 막 윗집 쿵쾅대구 심지어 윗집 사람 코고는 소리에 자다가 새벽에 깨기도 해요 그래서 전 걍 시끄럽게 굴면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 소리를 크게해놓고 자요 소음보단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소리가 낫더라구요 그렇게 신경 안쓰게 하는게 본인한테 나을꺼 가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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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지금 고민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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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서 말로써 어떻게든 해결하는 부분은 거의 없는것 같네요. 점잖은 사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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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빌라라 관리실이 없어서...현실성이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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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상황에서 망치로 치거나 우퍼스피커를 틀면 윗층에서는 싸우자는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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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무슨말인지 알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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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은 뇌가 직접 울리는 느낌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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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내가문제네요 제가.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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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찾아가서 말이 통할 사람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안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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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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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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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에 한번 데인후로는 윗집 아랫집 생활패턴까지 알아내고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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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정도 있어야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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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은 개인차나 건물건축상태등등 편차가 커서 솔직히 누구의 편들기가 어렵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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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접60분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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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그런걸로 따시질 정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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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제가 예민해서 참 고민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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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려요. 스스로를 탓하지는 마세요! 저희의 경우에는 인간비글 두마리가 대여섯살 넘기고나니 조용해지긴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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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따듯한 위로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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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댁은 시끄러워서 한 번 올라갔더니 미안하다고 명절 때마다 찾아와서 선물 주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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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안해하고 달이님처럼 저렇게 하는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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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퍼사서 티비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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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는 건설사 책임이라고 하네요 기둥식구조로 만들면 진동이 덜 나는편인데 짓기 싶게 벽식 구조로 짓다보니 진동에 취약하다고 하네요 다음에 직접 올라가서 얼굴 붉히는것 보다 경비실에 연락하시는게 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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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심야 12시 넘기면 아줌마 활성화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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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거 진짜 짜증납니다. 애새끼 3명 뛰어 다니는 소리 + 한 번씩 과음소리 + 한 번씩 부모들의 발망치... 진짜 이사오고 10달 정도 당해보니까(지금도 현재진행형 입니다. 다음에 윗 집 부모들+애새끼들 마주치면 한 소리 하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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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밤10시부터 아침8시까지정도가 분쟁조정 대상인걸로 압니다... ㅠㅠ 물론 그렇다고 나머지 시간에 쿵쿵 거려도 된다는건 아니겠지만요... 그리고 층간소음은 반드시 윗집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대각선일수도 있고 윗윗집일수도 있고 ... 저도 층간소음 피해 당해본 경험으로(천장에 전등이 진동으로 떨리는것도 경험...) ... 결론은 그냥 ...답이 없습니다 ㅠㅠ 내가 이사거가나 윗집이 이사가거나 참고 살거나... 제 경우에는 윗집이 전세기간이 되서였는지 이사가서 지금은 좀 나아졌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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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밤에 스트레스 때문에 일년 넘게 층간소음센터도 개입하고 별짓 다해봤는데 소용이 없어서 그냥 바로 옆 아파트 꼭대기 층으로 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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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아빠44746537님의 댓글 시아아빠447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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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아랫층과 층간 소음으로 많은 고통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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