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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이랑.. 쿵쿵 대는것 떄문에... 올라갔다가...한바탕했네요
태풍속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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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0-09 14:12:42 조회: 12,643  /  추천: 20  /  반대: 0  /  댓글: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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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늘일은 아니였지만...

 

오늘은 10시30분에 깨서...방안에서..가만히...졸립기도하고..잠도 안오고...춥기도하고..해서

 

이불속에서 핸드폰질을 1시간정도했는데요....1시간내내....쿵쾅쿵쾅(발자국소리) , 잠시후..다다다다(빠른걸음소리)

 

제가 예민한거 저도 알고 말도 했고 그래서 알고도 계시고...

 

초반 이사오고..1~2달사이에...한달에 2~3번정도 올라가서 얘기한거 외에는

 

거의 1달에 1번정도? 올라가서....조용한데 왜올라가나요...마늘빻는소리...뛰는소리 들리니깐 참다참다 올라가는건데 

 

오늘은 올라가서 " 뭐하세요? " 

 

했더니...애기엄마 " 이쪽방에선 뭐 하는거 없는데...빨래만 널고있엇어요..이쪽에서... "

 

저 " 제가 이쪽방에서 1시간전에 잠에서 깨서 계속 있었는데...계속 쿵쾅쿵쾅...다다다다다 소리 들리던데요?" 라고하니

 

애기엄마 " 아니 너무 하시네..그쪽이 예민하셔서 올라오신건데...제집에서 제맘대로도 못해요?

            이시간에 상식적으로 자고 있는게 말이되요?

            아니 저번에 오토바이 주차문제도... 뭐 어쩌구 저쩌구 (제가 이말은 잘못들었는지..)

            틈만나면 올라오셔서 이런식으로 뭐라하시고...(올라간거 지금 7개월동안...5번인가? 6번인가??;;)

            

저 " 아니 제가 조용한데 올라왔겠어여? 층간소음이라고 생각하니깐 올라와서 좋게 얘기하자고 올라온건데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게 그럼 옳아요?"

 

애기엄마 " 우리가 매트 안깔았어요? 내집에서 이시간에 아무것도 못해요? 점점 목소리가 올라가길래..;"

 

저 " 그럼 저도 똑같이 해드릴꼐요~ 밤 12시에 저는 안자고 있으니깐 어떤 소리 들리시는지 들어보세요 그럼!"

 

애기엄마 "  맘대로 하세요. 다음에 올라오면 경찰에 신고해버릴거니깐.."

 

저 " (현관문 닫고) 정말 어이가 없네 "

 

하고 내려왔는데요....

 

1년만 살고 나가야하려나 아니면 세를 주고 제가 이사 가던가  암튼 고민중입니다...

 

솔직히 인정...제가 예민한것같아요....ㅠㅠ 제가 좀 참아야 하는것도 있죠 인정합니다..ㅠ

 

저 무작정 올라가지 않아요....미친놈이 아닌이상..한번 쿵쾅 햇따고 올라가면 그놈이 미친넘이지.;;

 

앞에서 말했듯이....1시간정도 전후 지켜봐요...언제까지 저러나...

 

(저분들도 3층에 있어서..방음 및 층간소음 있는거 알고있어여 (4층 사는사람이 시끄럽게 한다고..자기네도 층간소음 잘 알고있다고 초반에 말했거든요..)

 

일부러 저도 이시간에 카페오고..밖에 싸돌아 다니려고 노력도 하고...하는데...

 

저 애기엄마가...경찰 운운하고 하니.....똑같이 해주고싶더라구요...

 

근데 저도 욱해서 똑같이 해준다고 했지... 돌이켜 생각해보면...하우스메이트도 있고...

 

혼자있는 몸이 아닌데...밤에 저러는것도 현실적으로 힘들기도하고....다른집들 생각도 안할수 없고...

 

(아차차...한마디하고...내려왔더니...내려오니깐....더 쿵쾅거리는거 있죠.ㅋㅋㅋ 아오 빡쳐....

 집에 하우스메이트만 안자고 있었어도.ㅠㅠ 18 ㅈx팔  다들리게 했을텐데....)

 

아......답답해서 한소리 끄적여 봅니다.....

 

사실..제가 친하게 지내려고....2번정도 올라가서 싸우고 .

 

3번쨰 될땐...애기주라고 롤케익 드리면서....양해도 구하고....나름 아주작은 노력이라도 하고있는데...

 

그냥 저만 못된놈으로 몰아제끼니깐....기분이 안좋네요...ㅠ

 

 


추천 20 반대 0

댓글목록

층간소음은 기본적으로 건축한놈을 조져야 하는데 못조지니까
입주민간의 배틀이 되는거죠. 상대적으로 밑에 있는 사람이 지는게임이긴
하지만.. 우퍼한번 가야겠네요. 찾아오면 경찰에 먼저 신고하시고요
뭐 어쩝니까 내가 죽겠는데...

    8 0

아....제가 예민한거 인정한게 안좋은영향을 끼치나보네요..ㅠㅠ

솔직하게 말한게.ㅠㅠ 역효과를 부르네요.ㅠ

    1 0

공동주택에선 24시간 조심해야지 이 시간에 왜 내 맘대로 못하냐니 ㅋㅋㅋㅋ
그 논리면 사람들 없을 시간에 내 맘이니 베란다에서 담배태우고 그래도 되겠네요
냄새 윗집으로 다 올라가게
저번에 주차 그것도 회사동료 아니고 지들 차인듯;;

    5 0

아랫분 댓글보니...제가 큰실수했나봐요..

올라가지도 말아야하고.... 예민하다고 인정도 하면 안됫네요..ㅠ

에휴...

    0 0

낮 10시 30분...ㄷ ㄷ ㄷ

    9 0

제가 예민하긴했죠?ㅠㅠ

근데 진짜 계속 울려서 ㅠ 말안하면...종일 저럴까봐...

    0 0

요즘엔 찾아가심 안돼요. 경비실 통해서 연락하셔야 되고 엘리베이터나 게시판에 층간소음 주의관련 벽보 붙이는게 먼저죠. 그리고 본인이 예민하다는걸 먼저 인정 하신거에요? 이거 아주 안좋은 상황으로 보이는데요... 님이 무슨 말을 해도 윗집에선 당신이 예민한건데 왜 우리한테 따지냐고 불만 가질게 뻔합니다. 솔직히 이사 나오시는거밖에 답이 없어보여요.

    2 0

아네...밤에만 올라가면 안되는줄 알았어여..ㅠㅠ

빌라라...경비실은 없고.... 게시판이 있긴한데....의미가 없어서 이젠 쓰진 않아요.ㅠ

이사가려구요...제가 문제니깐요....

    0 0

법적으로 직접 찾아가면 안된대요 ㅠ
인터폰으로 연락하시거나 쪽지나 경비실에 연락해서 말하는 게 가장 좋죠.
저희 아파트도 소리가 너무 잘 들려서 그냥 너무 심한 거 아니면 그냥 말아요. 일일이 신경쓰면 피해자만 스트레스 받고 심한 거 아니면 그냥 그러러니 하는 게 정신건강상 좋은 것 같아요.
아니면 고무망치 사서 천장이랑 벽 사이 각진 부분이나 그 바로 밑 부분 치면 윗집에 들린다니까 한 번 해보세요. 인터넷에 검색하면 많이 나오네요.

    1 0

아네...그렇게 하려고 생각했는데 말씀하신것처럼...

이게 뭐하는짓인가 싶기도하고.....좀 자괴감이 오긴하죠...짜증나서 그순간은 욱하긴하는데..

그 욱을 못참아서...제 기분정신건강만 안좋아져서..ㅠㅠ

에휴.... 말씀 감사드립니다..누군가 옆에서 토닥토닥해주는것같아서....마음이 많이 위로되네요

    0 0

층간소음은 이사가는게 답이에요
따지면 윗층에서는 더 시끄럽게 할 수 있어서 아랫층이 을이에요
간혹 스피커를 천정에 달아 복수하기도 한다는데 다른 이웃에 피해를 주는거라 좋은 방법이 아니에요
좋은 이웃 = 조용한 이웃 만나면 다른 단점이 있어도 오래 살게 됩니다

    3 0

ㅠㅠ 제가 괜히 올라갔나..싶네요 오늘은..ㅠ
좀만더 참고 그냥 나갈껄...(근데 정말 말은 안하면 주의를 안하는것같아서 올라간거에요!ㅠ)
말을하면....1시간할껄 30분정도로 다운되니깐요....
집오기가 싫으네요.ㅠ 마음이 제가 불편해서..ㅠ 겉으로만 개차반으로 하지..
속은 얼마나 벌벌떠는데.ㅠㅠ

    0 0

저도 제가 예민한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이사오고 2~3년간은 층간소음이라는걸 모르고 살았었거든요. 근데 한 번 들리기 시작하면 계속 거기에 온 신경이 쏠려서 민감해지고 심장도 두근거리고 불안해져서 저는 산책나가요...피아노 소리 이런건 괜찮은데  울리는 소음은 참기가 힘들어서.위층 사람들도 자기집에서 하고 싶은대로 사는거겠지만 저도 제 집에서 편하게 쉬고 싶거든요 ㅠ

    2 0

ㅠㅠ 제가 그래요...ㅠㅠ

일단 3월달이면..1년쨰인데...나가긴 해야겠어여..ㅠㅠ

마음이 불안해요...제가 예민해서요.ㅠㅠ

    0 0

층간소음 문제가 생기면 잘 얘기하다 안되면 이사가 답이란게 이래서 그렇죠
아무리 좋게 얘기한다해도  서로 스트레스고
나도 조심하는데 왜 난리냐 내집에서 이정도 못하냐하면 끝없어요..
상대가 이미 전투태세 같은데 화낼수록 본인만 더 열통 터지니 화내지 마시라고 위추드립니다

    1 0

댓글 잘읽었습니다...ㅠ
오늘 안올라갔으면..이런일도없었을텐데..ㅠ
아오...순간의 결정이 마음을 더욱 안좋게했네요...

    0 0

우퍼스피커사셔서
스피커 구석 모퉁이위로 해놓으시고
신음소리 노래 유튜브틀어놓으세요

    1 0

빌라라...잘 되려나 모르겠어여...
그리고 하우스메이트도 같이 살아서...ㅠ
아..괜히 올라갔네요 오늘은...ㅠ 여러모로 저에게 독이된날이 되었어여!

    0 0

층간소음으로 겪어봤는데 정신적으로 힘들어요ㅜ
법개정되어서 늦게 짓더라도 튼튼한 건축물 지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집에서 쿵쾅쿵쾅거리면 쉬지도 못하고...그 마음을 알기에 힘내요~ 토닥토닥:)

    2 0

아이고...뭔가 답답하네요.ㅠ
댓글 감사합니다.

    0 0

절대 내 약점을 감정 안좋은 상대방에게 말하지마세요.
내가 예민한 편이니 그 말을 들은 상대방이 그 점을 감안해서 더 조심해주겠지...라고 님은 기대하겠지만, 되려 상대방은 자기의 부주의함은 모르고 니가 예민해서 그런거다...라고 역이용하죠.
나를 이해해달라는 차원에서 약점을 말하면 그게 오히려 나를 공격하는 약점이 되고 선입견이 되는거예요.
저도 살아보니 깨닫게 된 거네요.

    3 0

좋은 말씀이세요.
제가 정말 솔직하게 얘기하면...알아주겠지했는데...
저의 헛된 바람이였나봐요...오히려 제가 진짜 예민한가 그래서 내가 문제라고 많이 생각하고
요새 지내고 있엇습니다.....
아직도 세상물정모르는 철부지 애어른이네요..ㅠ

    0 0

층간소음 진짜 답없죠 특히 예민하면 더 그렇죠 저도 그런편이라 스트레스 받게되더라구요 잘려구하믄 막 윗집 쿵쾅대구 심지어 윗집 사람 코고는 소리에 자다가 새벽에 깨기도 해요 그래서 전 걍 시끄럽게 굴면 블루투스 스피커로 음악 소리를 크게해놓고 자요 소음보단 본인이 좋아하는 음악소리가 낫더라구요 그렇게 신경 안쓰게 하는게 본인한테 나을꺼 가태요

    2 0

네...지금 고민이 큽니다...
내가 월세로 나가서 살까...고민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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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서 말로써 어떻게든 해결하는 부분은 거의 없는것 같네요. 점잖은 사람 아니면
그리고 찾아가서 이야기 하면 자기가 마동석같은 덩치있는 류 아니면 움찔도 안하고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위에서 쿵쾅한다고 아랫층 사람이 찾아가는 경우는 오히려 하지 말아야할 행동이라고 층간소음? 관련 사이트에 메뉴얼로 나오더군요 ;;  이상한 매뉴얼이긴 한데
경비실이나 관리사무소에 강력하게 말하는게 가장 좋아요.

저게 안되면 그냥 우퍼신공이든 요가나 운동할때 하는 폼롤러 같은걸로 천장 계속 두들려 주는것 밖에는 없어요.
 천장 터지지 않는 방식으로 다가
이 후자 방식이 가장 많이 쓰이는 방식일겁니다 ;;

    1 0

아네...빌라라 관리실이 없어서...현실성이 없고..
천장 두드리는방법밖에 없긴하네요.ㅠ

    0 0

지금 현상황에서 망치로 치거나 우퍼스피커를 틀면 윗층에서는 싸우자는 것으로 받아들입니다.
쌍방 간에 골은 점점 깊어질 것이고
그러다가 어느 날 터지면 뉴스에 나오는 일이 벌어지는 거죠.
귀마개 좋은 것 구입하세요.
사격장에서 쓰는 것 있더군요.
내가 왜? 내가 피해자인데...
라는 생각이 들면 이사를 가세요.
이사가 쉬운 것은 아니지만 스트레스로 수명 단축하는 것보다
백만배 현명한 판단입니다.

    3 0

아 무슨말인지 알겠습니다.ㅠ
제가 진것같아..졌다는 생각에..더욱 신경쓰여요.

    0 0

층간소음은 뇌가 직접 울리는 느낌이더라구요
저도 첨엔 쿵쿵거리는 것만 인식했는데 반복적으로 노출되니까 다른 소리도 잘들려요
진동소리 코코는거 등등
예민한게 아니라 그것들이 예민해지게 만들어요
자고 있어도 긴장상태;;
자면 아무것도 모르고 잤었는데 시달리다보니
이제는 위에서 쿵하는 소리만 들려도 새벽에 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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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내가문제네요 제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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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찾아가서 말이 통할 사람들이면 그렇게 피해를 안줍니다.

저도 윗집 층간소음을 겪고 있는데, 피해 사례들 종합해보면 하나 같이 이기적이고 유난히 부지런한 사람들이더군요....ㅋㅋㅋㅋㅋ

참고 참다 항의하면 되돌아 오는 반응은 “니가 감히?”이런 반응이에요ㅋㅋㅋ 말이라도 좀 미안하다, 조심해보겠다 이러면 풀릴텐데 애초에 이기적인터라 그런 말을 할줄 모르는거 같아요. 그러니 찾아가고 나면 서로 더 감정적이되죠

거기다가 이제 한번 귀 트이기 시작하면 답 없어요...ㅜㅋㅋ

    2 0

ㅠ 맞아요...
저도 죄송하단말 들으러 간건데..... 오히려 다른반응이 나와서...
제가 무슨말하고 왔는지 기억이 안나네요...
친구한테 하소연하고왔는데....예민한거면 니가더 참지 그랬어! 이렇게 말하구
올라가서 말할꺼면...윗집을 이해해주다가...아랫집사정도 이해해달라라는 말로 했어야하는데...제 사정만 말하면서 얘기한게 큰 실수였다고 ..ㅠ 많이 꺠닫고 있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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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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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에 한번 데인후로는 윗집 아랫집 생활패턴까지 알아내고 들어갑니다;;
 적으신것 처럼 한시간동안 참고 계셔야하니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이사도 한번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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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 정도 있어야해요.ㅠ
집 매매한지 1년이 안되서 말이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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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은 개인차나 건물건축상태등등 편차가 커서 솔직히 누구의 편들기가 어렵긴합니다.

저희집도 7살 아들 키우는 입장이라 거실에 전부 놀이매트 두꺼운것 깔고 삽니다.
또한 밤 10시 이후에는 막내 재우면 시끄러울일도 없구요.
3년동안 한번도 시끄럽다고 윗집에서 올라온적이 없는데 한달전 새로 이사온 분은 한달사이에 경비실과 관리실에 다섯번 넘게 연락했습니다.

그래서  내려가서 관리실이나 경비실에 연락하지말고 시끄럽다싶으면 제게 직접연락해달라고 연락처주고 왔습니다.

그 이후 그분도 더이상 경비실에 연락안하고 시끄럽다 싶으면 제게 문자를 보내주십니다.
그러면 전 좀더 걸을때 신경쓰면서 걸어요 ㅠㅜ

어느정도 층간소음은 어쩔수 없기에 서로 중간지점을 찾아 잘 절충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게 참 쉽지 않지만 그래도 이웃끼리  최대한 노력해보는것도 좋다봐요

    1 0

추접60분님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1차적으론..제잘못이 더큰것같아요...제가 참아야하는데. 못참아서 이상황이 오는거니깐요..

판단하기 어려운게 맞는것같아요.... 남탓을 하면 끝이없어서.... 제가 많이 참고살아야하는데.... 많이 답답하고 속상합니다...잘안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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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 그런걸로 따시질 정도면
진지하게 주택으로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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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제가 예민해서 참 고민이 큽니다.

이정도 일줄 몰랏는데 말이죠....

댓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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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추드려요. 스스로를 탓하지는 마세요! 저희의 경우에는 인간비글 두마리가 대여섯살 넘기고나니 조용해지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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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따듯한 위로댓글 감사합니다.

근데 제가 문제이니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것도 맞긴해서.....답답한 제가 싫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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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모님댁은 시끄러워서 한 번 올라갔더니 미안하다고 명절 때마다 찾아와서 선물 주고 가네요.
애기 데리고 와서 애기가 직접 줘서 조금 시끄러운건 별말 안 하고 지내요.
애기가 있으면 어쩔수 없이 시끄러운 상황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밑 집에 피해 주는거 알고 미안해 할줄 알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집은 안 그래요 시전하면 답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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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안해하고 달이님처럼 저렇게 하는건 바라지도 않습니다

알고 미안해할줄만 알아도 얼마나 다행이겠습니까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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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우퍼사서 티비트세요.
일상소음이라 신고못해요 윗집이 시끄러워서 그런다
차라리 티비라도 우퍼로보면 발소리 묻혀서 덜해요
열받으면 영화트시구요. 그게답이에요
저도 고무망치며 뭐며해봤지만...우퍼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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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문제는 건설사 책임이라고 하네요 기둥식구조로 만들면 진동이 덜 나는편인데 짓기 싶게 벽식 구조로 짓다보니 진동에 취약하다고 하네요 다음에 직접 올라가서 얼굴 붉히는것 보다 경비실에 연락하시는게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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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 심야 12시 넘기면 아줌마 활성화 모드..
낮에는 친정엄마 입주전 청소급을 매일 (낮에 아파트 창문 물청소...는 애교)

밑에집 일단 날카로은 아줌마 2번 올라왔는데 전 좀 억울한 상황입니다. 본인 자녀분 시도때도 없이 돼지 멱따는 소리 (취미가 아니라 어디 시험 같습니다)

앞집 사람 좋고 대신 우리집 현관 열리때마다 조용하 다니라는늣한 개짓는 소리 우리 현관문=앞집 개짓는소리
그리고 허파가 3개쯤 있는지 끝없는 멜로디언? 소리

대각선 윗집 처음 이사오는날 새벽 4시 벽에 망치질...그리고 새벽 한시 이후 활성화 모드..온 집안 불 다키고 뭘 하는지 .....새벽2시는 기본 넘어갑니다.

윗집 3번 처들어가 엎고 경찰출동 연행은 .....다행히 모면 하지만 제 손 깁스2~3개월 한듯... 
최종 합의가 밤 12시까지만 양보 하겠다 춤을 추던 떡을 치시던 맘대로 하시라 ....이후는 도저히 못 참는다...
식탁,의자 원목인데 묵직한것 식사때마다 집이 울립니다. 소음방지 이런거 아에 모르더군요, 제가 올라가면서 들고가서 붙여주고 왔습니다. 완전 무소음...이런게 있나? 하더군요. 이후 사라진 식타 의자 끄는 소리!

고장난 중문은 기차소리(몇개월 참다 이야기 하니 본인들도 놀래더군요 직접듣는 소리랑 밑에서 들으니 ....미안하다 하더군요.이후 고침  그리고 일단은 서로가 맘을 형식적으로나마 풀었습니다. 이후 정말 스트레스가 덜 하더군요.
보통때면 저 여자 또 시작이다. 나를 무시한다 이렇게 되니 속이 부글부글..
요즘은 저 아줌마 또 늦었네... 피곤하겄다...이래되니 심리적인 위안은 좀 되더군요. 같은 상황이래도 마음가짐이...
그러면 뭐 합니까. 안방 피신 작은방에서 잡니다. ....즐거운 나의집 ㅠㅠ(현재로서는 평생 이사계획 없습니다..)

잔 잠잘때만 안건드리면 만사ok 특히 아이들 뛰는소리는(애들은 잠자는 시간 방해는 안하던군요.) 앞전에 입주자 한명이 있었는데 전혀 신경 쓰이지 않았습니다. 희안하게 애들소음은 스트레스가 안되더군요. 좀  큰 아이들을 안겪어봐서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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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는데 이거 진짜 짜증납니다. 애새끼 3명 뛰어 다니는 소리 + 한 번씩 과음소리 + 한 번씩 부모들의 발망치... 진짜 이사오고 10달 정도 당해보니까(지금도 현재진행형 입니다. 다음에 윗 집 부모들+애새끼들 마주치면 한 소리 하려구요.)
저도 당해보니 왜 뉴스에 층간소음 때문에 살인사건이 나는 소식이 보도 되고 그러는지 이해가 되더라구요. 그리고 낮에도 층간소음 못 참으면 이런식으로 말하시는 분도 있는데, 아파트면 24시간 조심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낮이라고 아랫집 사람한테 예민하다는 식으로 몰아가시는데 낮이라는 시간대 그게 면죄부가 될 수 있을까요?? 특히 계속 시달리가다 귀가 트여버리면 더 미쳐버리는데요?? 10달 가까이 시달려서 전 귀가 트였구요. 저녁시간, 휴일, 주말 되면 온 신경이 곤두서요. 맥박도 빨라지는 것 같구요.
 진짜 정신적으로 계속 시달려보면 사람 미쳐버립니다.

저 애기 엄마도 글쓴님의 말이 사실이라면 휴일이고 그런데 10시 30분까지 잘 수도 있는 거지 말 뽄새가 진짜...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긴 뭐가 말이 안돼... 웃기네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예민하다 인정하신거는 좀 실수 하신 것 같아요. 그걸로 걸고 넘어질 수도 있거든요. 말로 안통하면 제 생각에는 층간소음 스피커 구매하셔서 보복소음이 답일 것 같습니다.
아님 진짜 내가 이 구역의 또라이다 건드리면 진짜 사고 칠거 같다는 느낌을 심어주시던가요.(블로그에서 이런 방법으로 해결본 분 본거 같아요. 근데 이거 잘 못 하시면 역으로 협박죄 이런걸로 당할 수 있으니 조심 + 치밀하게 하셔야 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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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밤10시부터 아침8시까지정도가 분쟁조정 대상인걸로 압니다... ㅠㅠ  물론 그렇다고 나머지 시간에 쿵쿵 거려도 된다는건 아니겠지만요...  그리고 층간소음은 반드시 윗집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대각선일수도 있고 윗윗집일수도 있고 ... 저도 층간소음 피해 당해본 경험으로(천장에 전등이 진동으로 떨리는것도 경험...) ... 결론은 그냥 ...답이 없습니다 ㅠㅠ 내가 이사거가나 윗집이 이사가거나 참고 살거나...  제 경우에는 윗집이 전세기간이 되서였는지 이사가서 지금은 좀 나아졌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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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밤에 스트레스 때문에 일년 넘게 층간소음센터도 개입하고 별짓 다해봤는데 소용이 없어서 그냥 바로 옆 아파트 꼭대기 층으로 이사했습니다.
이사비 취등록세 부동산비 기본적인 도배 등등 딱 천만원 공중 분해되더군요.
나름 오래살꺼라고 대출껴서 사서 수리해서 들어간 집인데도 윗집 잘못만나니 답 없습니다. 그집은 어느정도로 들리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해요.

밤에 조용하면 다행이지요. 낮시간은 뭐 그러려니 하고 참는게 보통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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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아랫층과 층간 소음으로 많은 고통이 있었습니다.
젊은 여성분이었는데.. 프리랜서 작가라고 하루 종일 집에서 글을 쓴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작은 소음에도 올라와서 난리를 치더군요...
그때마다 아이한테 뭐라고 했고, 오죽했으면 저희 와이프 하교 후 무조건 외부에 있었고, 집에 들어와도 아이들 8시에 강제로 잠자리에 들게 했습니다.

아랫층 입장에서야 쿵쾅 거리는 소리가 들리면 민감하시겠지만, 위층 입장에서는 24시간 내내 주의를 해야 하는 상황이 생깁니다.  주의 하는건 당연한거지만, 소음이라는 부분이 어느정도가 어떤게 문제인지 모르는 상황이라..
청소기 부터 모든 소음에 대해 민감해 지며 모든것들이 다 스트레스가 되더군요..

이게 또 어떻게 번지냐면.. 저희 집 거실등도 윗층 발걸음에 따라 흔들리기 까지 했는데요..
뭐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았던 일이... 거슬리기 시작하더니 스트레스에 저도 윗층 까지 찾아 올라가게 되더군요..
이때 부터는 뭐 거의 스트레스의 연속이었습니다.
앞집도 아랫층과 싸우고.... 누군가의 시작으로 아파트 전체적인 분위기가 소음으로 부터 전쟁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결국 이사를 결정 했는데요..

지금 이사온 집도 동일합니다. ^^
거실등 흔들리고.. 윗집에는 아이들도 없는데.. 쿵쿵 발 걸음 소리 들리고....
아랫층 아이가 작년에 고3이었습니다.
저희가 알아서 주의 하면서 지냈지만.. 그래도 분명히 소리가 났을텐데도 연락을 안주더군요.. 잘 알기에 저희도 더더욱 주의 했고요.. 그러다 보니 초기에 민감했던 소음 부분이 다시금 스트레스로 번지지는 않더군요..
소음나면.. 뭐 소음 나네.. 정도...

이게 도리다 생각하면 별 문제가 안되는데..
잘못했다 라고 이야기 되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되는것 같더라고요...

말이 길었는데요...
조금은 여유를 두시고.. 차라리 몇시 부터 몇시까지는 주의 해 달라라고 합의를 해 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보통 사람이라면 충분히 알아듣고, 그 시간 만큼은 조금 더 주의를 할 것이라 생각이 들어서요... 더불어 막연한 스트레스 보다는 서로 인지 할 수 있는 기준을 정하자는 생각으로요 ~~ ^^ 그러다 보면 조금씩 좋아지지 않을까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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