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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 앉았는데 임산부배려석이네요
 
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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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0-13 14:02:58 조회: 1,158  /  추천: 7  /  반대: 0  /  댓글: 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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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서 있다가 환승하고, 자리가 빈 곳이 4군데 쯤 됐는데
제일 가까운자리에 딱앉았는데
앉고 보니 바닥에 보이는 분홍색 동그라미

아? 하고 보니 임산부배려석이네요
괜히 뭔가 넒은 느낌도 나고ㅡ..ㅡ

주변에 서 계신 여성분도 없으니 그냥 앉아있는데
좀 찝찝하네욤 ㅡ..ㅡ=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다른곳에 앉으셔요...
눈치 보입니다 ㅜㅜ

    1 0

급행타느라 바로 일어섰는데
이거 배려석이면 평소엔 앉아도되는거아닌가욤?.?

    0 0

네... 자리 비워주세요

    2 0

넵 비웠습니당!

    0 0

규칙은 지키는게 좋더군요..^^

    2 0

초기임산부는 티도 안나니 주변에 둘러보고 아조씨들밖에 없어서 그냥 앉아있었는데
아예 안앉는 자리였군욤..배워갑니당

    0 0

빈 자리 있으면 딴데로 옮기시는게 어떨런지...

    1 0

있었으면 거기앉았을텐데말이죵 ㅜㅜ

    1 0

부산에는 바닥뿐만 아니라 기둥에도 동그랗게  표시되어 있는데 얼마전 탔을 때 자리 반 정도가 비어 있는 한산한 시간인데 하필 임산부자리에 20대 중반 정도 아가씨가 앉고 그 옆에 남친으로 보이는 커플인데 보고 나도 모르게 어엇 하는 심정을 느꼈습니다.
앉을 때도 신경써야 하는 걸까요?
세상살이 신경 쓸게 많네요.

    3 0

사실 저는 지방인이라 서울에서 지하철 탈 일이 많아야 월 1,2회밖에 안됩니다
어제 임산부배려석에 50대중반쯤 되어보이는 아주머니가 계시길래
쓰는 사람 없으면 나타날 때까지 쓸 수 있지 뭐, 배려석이니까
하고 생각했는데 사실 전용의 의미인가보군욤
실수하며 배워갑니당ㅋㅋ

    1 0

제가 글을 애매하게 썼습니다.
저는 비어있는 동안에는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인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사는 사회이다보니 자율로 배려가 안되고 이런식으로 제도적으로 시행하니까 제가 그 아가씨를 보고 순간 임신한 걸로 오해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한 것 처럼 아무리 피곤해도 남 눈을 의식해야하는 것이 피곤합니다.
현재 선진국으로 진입하는 시점인데 배려문화가 더 퍼져서 저런 강요식 배려는 없어지길 바랍니다.

    4 0

222 저도 비어있는 동안에는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이에요.
물론 새로운 역에 도착했을 때 그 좌석에 앉아야할 대상이 보이면 재깍재깍 일어나 비워줘야하는 건 기본으로 깔고요.
그 정도의 조심성과 눈치를 갖춘다면 배려석 때문에 마음 상할 일 없을 듯 합니다.
(오타 수정해요. 제깍제깍이 아니라 재깍재깍... 어쩐지 써놓고보니 이상하더라ㅠ)

    3 0

앗 켤레님께 드리는 이야기는 아니었습니다 ㅎㅎ!배려감사합니다!

    0 0

제가 알기론 배려석 맞습니다~~

    3 0

다른 자리가 없었고, 알고 앉은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당시 주변에 서서있는 여자분도 없었다면 님이 걱정하는 것만큼 되게 크게 잘못한 일은 아닌데요?
당연히 규칙은 지키라고 있는 거 맞고, 지켜야하죠.
그런데 님이 말씀하신 상황을 봤을 땐 그 정도는 한번쯤은 괜찮지 않나 저는 그리 생각합니다.
서있는 여성분을 배려하려해도 아예 서있는 사람조차 없는데 그 즉시 일어나 그 자리를 공석으로 비워야만 한다기보다 혹여 다음 역에서 여성분이 탄다면 그때 일어나도 되지 않나 싶어요.
상황상 크게 잘못한 거는 아니니 찝찝해하지마시고 다음부터 좀만 더 주의하면 되죠.
이 한번으로 님이 질타받을 일 아닙니다.
모든 상황으로 봤을 때요.

    4 0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당 감사합니당ㅎㅎ

    0 0

참... 그냥 지하철 좌석에 앉는건데 세상이 변해 많은생각을 해야하다니 ㅠㅠ

    2 0

법령상 배려석이 맞구용..

임산부분들이 선뜻 배려좀 부탁드려요 라는 선뜻 말하기 어렵기때문에 ..통념상 비우고있어용...

    3 0

맞아요. 그래서 주변에 혹시 하면서 살펴본건데
비워두는게 편하긴하겠네욥!

    0 0

말하기 어려운것도 맞지만 임산부석에 앉은 대다수 사람들이 휴대폰을 보고 있거나 자고 있어 배려를 못 받는 상황들이 대부분입니다 오면 비켜주면 되지라는 마음으로 눈치보고 불편하게 앉아있는것보다는 마음편하게 서 있거나 다른 좌석에 앉겠네요 저같으면
글쓴이분을 저격하는건 아니라 제 생각이 그렇다는 겁니다

    0 0

제가알기론
임산부배려석은 평소에 그냥 앉고 임산부(임산부배찌 달고있는)가 오면 비켜주는걸로 알고있어요.
임산부전용석이 아니니까요.
(눈치살짝 보이긴해요ㅎㅎ 그래서 걍 안앉긴한데 앉아도된다고 생각해요.)

 노약자석있는데 따로 만들어놔서, 되게 애매한 좌석인거 같아요.
임산부 배려석이 많이 있는데 노약자석과 따로 운영할정도로 임산부분들이 많이 이용하는거 같지도 않거든요.

    2 0

그렇군욤..
감사합니다!

    0 0

사람없으면 앉자도 됩니다
임산부있으면 일어나고요

    1 0

임산부석이 배려석이지 꼭  못 앉는건 아니라생각해요 앉았다가 임산부 보이면 양보함 되는거죠

    3 0

지하철 공사나 지자체마다 다르더군요.
배려석이더라도 눈치껏 비워두라고 하기도 하고, 그냥 앉았다가 임산부가 오면 피해주라고 하기도 하고.

이거 초반에는 말이 많았어요.
남자들이 앉았다며 몰카 찍어서 여초 커뮤에 올리거나, 관련 글 올라오면 고객센터로 문자보내서 안내방송 하라고 테러하기도 하고...ㄷㄷ

https://news.joins.com/article/22149373 (중앙 기사)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880209
예전 기사 검색해보면 문자로 안내방송 요청하라는게 '꿀팁'이라고 설명하고 있네요...ㅋㅋ

    1 0

저도 맨 첨엔 안 앉았는데 이제는 앉아요. 대신 문열릴때마다 임산부뱃지나 누가봐도 임부가 있나 확인하고요 ㅋㅋ

    1 0

항상 비워뒀는데 뭔 대놓고 임산부 아닌 여자들만 앉는거 보고 앉아도 되겠다 싶습니다. 차라리 남자가 앉으면 비켜달라고 말하기 좋을거라 생각되거든요. 대신 졸거나 하지 말고 사주경계 하면 좋겠죠.

    2 0

앉아도 상관은없는데 메갈이나 워마드 같은애들이
거기에 남자만 앉았다하면 얼굴까지 사진을찍어서
인터넷에 올려버리더라고요. 한남충 어쩌고하면서요.
댓글로는 메갈들이 전부 욕하면서 까던데 조심하셔야할것같습니다.

    2 0

오히려 그게 땡재수 아닌가요..
무료치킨파티 할 수 있으니까요 +_+
나도 좀 찍혀봤으면....

    0 0

배려석인데 도대체 왜 비켜야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여자들은 아무렇지도 않게 잘만 앉더니 남자들만 눈치봐야하죠. 나라가 점점 남자로 태어난 게 죄가되는 세상인듯

    4 0

그 자리에 할머니도 앉아서 가던데...
임산부인가요?
그 연세에 늦둥이라면 할아버지 대단해요. 엄지척~

    1 0

그래서 저도
아, '배려'석이 맞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배려와 의무 그 사이의 인식인 것 같네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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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안내방송에는 비워달라고 해요
그래서 저도 안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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