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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집 성추행 실형 청원에 대한 청와대 답변 기가차네요.
 
구름샴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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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0-13 19:02:41
조회: 1,286  /  추천: 8  /  반대: 1  /  댓글: 11 ]

본문

www.sisafoc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93636

문재인 정부 이런식인거 이제 잘 알겠습니다.
청와대 답변한 비슷한 시점에
문통이 강정마을가서 대법 판결도 안난 상황에
사면검토 언급하고
청와대에서도 "대법원이 빠르게 절차를 진행해주면 종료가 되는 때에 맞춰 사면·복권이 이뤄질 것"
언급했죠.

결국 곰탕집 사건은 이렇게 결론나겠네요.
참으로 씁쓸합니다..

추천 8 반대 1

댓글목록

작성일

위정자는 어떤 면에서는 위선자가 될 수밖에 없다고 했던가.. 이런 면에서는 참 아쉽습니다.

    2 0
작성일

어느정도 예상했어요 남자인권은 아무도 관심없어요

    6 0
작성일

청원답변자가 좀 전력이 있는 사람이더군요

곳곳에 페미들입니다

    6 0
작성일

답변이 솔직히 너무 성의가 없죠. 전에 여성징병 건도 그렇고 30만 이상이 청원한 것에 대한 답변이 고작 저게 다인가 싶을 정도로 화가납니다. 솔직히 현정부가 남성들 인권에는 너무 무관심합니다. 스스로 페미대통령을 표방하셨긴했지만 문통의 지지기반은 젊은 남성들이라는 걸 좀 명심하셨음 하네요.

    5 0
작성일

경찰 이야기 드라마 라이브를 전 2회보고 집어쳤죠..
갠적으로 이광수를 좋아해서 보려고 했거든요...
근데 이건 뭐...선수출신이 아닌이상 여경이 현장에서 드라마처럼 할수도 없거니와 나서지도 않아요..
최근에 유명한 사건인 쓰러진 포터트럭 사건만해도
시민남자가 구하고 여경 4명은 가만히 지키고 있는...
이게 참 기가 막히는겁니다...
전 솔직히 요즘 인터넷만 하면 그냥 너무 화가나더라구요
온통 무슨 여성을위한 정책얘기...여성...여성...
그리고 도대체 소년법은 왜 폐지가 안되는지...
정말 기가막히는 사건들이 매일매일 일어나는데 저같은
서민은 그냥 하루하루 버티는게 전부고 아무것도 못한다는게 그냥 서럽고 답답해서 두서없이 써봤습니다..
뜬금없지만 밀양 성폭행사건.인천 초등생 살인사건.
절대 잊어서는 안됩니다...절대...

    2 0
작성일

여담이지만 경찰 이야기는 라이브 아니었나요
라이프는 의료 관련 드라마로 기억하는데ㅎㅎ

    0 0
작성일

맞네요...^^;;
수정했어요..

    0 0
작성일

청와대 답변은 예상대로고 당연한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문대통령이 강정마을가서 언급한 내용이랑 이 건은 아무 상관도 없는데
내용은 알고 말씀하시는건지 좀 황당하네요.

그리고 곰탕집 사건은 아직 끝난것도 아니고 상고했으니 2심에서는 제대로 판결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8 0
작성일

님이야 말로 황당하네요.

곰탕집에 대한 청와대 답변은
 "항소가 진행중인 사항을 청와대가 언급하는 것은 삼권분립 원칙에 맞지 않다. 앞으로 청원을 할 때 이 부분은 감안해달라. 양해를 부탁한다"

였는데

대통령이 언급한 강정마을 건은 이미 대법원까지 다 판결이 난거에요?

이때는 아직 진행중인 사항에 대해 언급할때 삼권분립 생각 안했을까요?

왜 상관이 없다고 하는지
제가 더 황당하네요.

그리고 이미 1심에서 징역 6개월 받아서
실제로 보석으로 나오기전까지
한달넘게 징역살았던 건데

이걸 상고했으니 제대로 판결나길 기대해봅니다~
이런식으로 말하는건

청와대 대변인 논조랑 완전 똑같아서
정말 황당하네요.

    5 0
작성일

당연하고 원론적인 답변이긴한데 "우리관할아니다"이말 들으려고 30만명이 모인건 아니지않나요...

    5 0
작성일

강정마을은 비빌게 아닌데요. 공약 이행하는 것이고, 굳이 양분해서 따지자면 국가가 피해자이고, 청원 건은 엄연한 하나의 인격체가 피해자로 소송이 진행된겁니다. 30분 공사현장에 앉아있다가 사법처리되고 이런건데요. 정부 판단은 공사 강행으로 인한 주민들의 의견 표출로 해당 행동들이 나왔다는 것이고, 판결도 사법거래 영향이 있으니 이미 구상권은 청구 철회된 것이죠. 경중에 따라 사면 복권을 고려한다는 것인데 이건 엄연한 행정부의 권한입니다. 사법부의 실책을 되돌리겠다는 것이죠. 하지만 왜 청원건은 사면 언급을 할 수 없는가? 공약이 아니었기에 대통령 당선에 따라 국민적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판단할 수 없고, 법적으로 따졌을 때 피해자는 엄연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청원건은 사면 등을 언급할시 억울한 사람이 나올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사실 놔둬도 대법원까지 가면서 잘 처리될 일입니다.

청원 특성상 정부가 집적적인 무언가를 내놓을 순 없지만 답변자가 "그쪽" 사람이어서 국민의 공감을 더 살 수 있던 문제를 악화시킨건 맞습니다.

    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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