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8-10-23 15:47:50 조회: 392 / 추천: 3 / 반대: 0 / 댓글: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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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날 뒹굴거리는데
아침부터 연락오신 가족땜에
통신사 전화해서 폰정지시키고
같은폰 알아보고 점심때 라면하나 먹고 이러다보니
벌써 3시가 훌쩍 넘었네요
게다 딜바다에도 폰 수급하는거 문의구하고 의미없는 위치추적도 해보고
이러는데 딱 전화가.....
동네 아는분(?)이 폰을 주워서 주셨다합니다
거의 19시간만에 찾은거지요
제가 오전에 전화받고
"혹시나 잠깐이라도 혹한 마음을 품으셨다면 맞은편 00슈퍼에
맡겨주세요" 문자 드렸는데
이게 효과가 있었을까요?
아니면 1차 가져간 분이 아니고 2차 가져간분...
혹은 진짜 우연히 주운분인데 지금이라도 가져다주신건지..
왜 그동안 전화는 안받으신건지.ㅜ.ㅜ
암튼 담배값하라고 드렸다고 합니다.
오늘 폰 알아보고 이리저리 신경쓰였는데
그나마 다행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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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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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의외로 따뜻한것 같습니다. 폰 찾은거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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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머리짐승은거두지말라님의 댓글 검은머리짐승은거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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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왜 전화를 안받았을까 이제 준건가 의아했지만 이분 직업이 트럭으로 과일파는분이고 폰은 차에 두셨다고 하니 이해가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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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으셔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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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ㅜㅜ 저도 포기하고 정지시키고 폰알아보던 참이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