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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저도 모르는 상처가 얼굴에 생겨있어요.
잠은 혼자 자구요. 날 같은걸로 그은 것 마냥 콧등 옆 눈 아래 부분에
길게 상처가 나있네요. 저도 모르는 잠버릇이 있는건지..
아니면 무슨 원인이 있는걸까요? 자주 그러는건 아닌데 한달에 한번꼴로 이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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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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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정리!하세요 짧게자르셔야 ..긁는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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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런가요 오늘은 손톱 정리한지 얼마 안되서 다 짧긴한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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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정신에 긁는것처럼 긁는게 아니라 할퀴듯이 휙 긁어서 그런게 생기는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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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게 왜 그러세요 ㅎ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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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주 나는데 이런분이 또 계시네요. 잠을 좀 험하게 자는데 그거랑 연관이 있지 않나 싶어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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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정도는 아닌데.. 나름 얌전하게 잔다고 들으며 살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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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_Chocolate님의 댓글 Mr_Choc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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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저도 가끔 목에 나서 아침에 출근하려고 봤다가 당황스러울 때 있었어요 ㅠㅠ 저도 잠결에 무의식적으로 그런듯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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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주무시다가 그런거면 자다가 무의식중에 그러시는게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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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끔 그런데 아마 손톱에 긁히는거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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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을 짧게 자르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른 후에 다듬어 주시는 것도 중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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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노말엑티비티?? 잠결에 팔을 휘젖다가 상처나시는거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