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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금고에서 만기가 된 정기 예금 해지 신청했더니
『왜 재가입하지 않느냐, 이 돈 어디 쓰실 거냐』고 묻네요.
띠용~ @@ 이 돈 어디다 쓸 건 지 왜 묻는 지 모르겠어서
그냥 ^^;; 하고 미소 지으며 넘어가니까
재차 묻네요. 어디다 쓰실 거냐며...
그러면서 보이스피싱 설문지 내놓네요.
저는 보이스피싱 안 당했고, 다른 곳이 0.1% 더 준다길래
옮기려 한다니까 가지 말고 새마을금고에 넣으라네요.
금융기관마다 5천만 원 한도내 보장하기 때문에
한 곳에 큰 돈 안 넣을려고 해지 했습니다.
만기시 자동해지 신청하면 위 귀찮은 질문을 안 받고
눈 비 태풍 올 때 은행 안 가도 되는데
깜빡 잊고 신청을 안 했었네요..
정기 예금 이자 0.1% 더 준다는 소문을 들은 적 있어서
새마을 금고 근처 『산림 조합』에 갔는데요.
들어갈 때부터 금융기관의 분위기가 전혀 안 느껴지는
인테리어에다가
창구에는 1명도 없어서 두리번 거리니
직원 1명이 옵니다.
다른 직원은 전화 통화하며 엄청 소음공해를 일으키고
있구요... (목소리 엄청나게 큼.)
예금할 돈 드리며 가입 신청 서류 다 작성했고
조합비 1만 원도 냈는데요...
1년 만기 일자에 자동해지되어 입금되게
일반통장 발급해 달라니까
재직 증명서 갖고 오라네요.
『그럼 정기 예금만 가입할게요』 하니까..
본인 여부 확인을 위해 휴대폰을
수중에 소지하고 계셔야 한다네요. 띠용~ @@
폰 두고 왔는데 미리 말씀해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휴대폰 가지러 왔다 갔다하면 아마 4시가 다 되어버릴
거 같고요.
신청 철회한다며 죄송하다고 하니까
『조합비 1만원은 돌려 드리기 곤란하다,
모니터에서 해지 메뉴를 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띠용~ @@
제가 당황, 황당해서 멍때리고 한참 있으니까
계속 모니터를 보며 뭔가를 찾아 보고 있는 겁니다.
결국 해지 성공(?)한 후
수협에 가서 정기 예금 신청했는데요.
재직 증명서 필요없고, 핸드폰 소지여부 필요없고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만기해지시 입출금 통장 만들어 줍니다.
인터넷 뱅킹도 신청했구요...
그런데... 그런데...
직원이 보안카드를 안 주셨네요...
월요일 다시 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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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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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뱅예금쓰는 데 편리하긴 한데 예금금리가 매우 낮네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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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카카오뱅크 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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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에금 몇퍼에 하셨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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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금고 2.2% 수협 2.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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