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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어디선가 본건데
외국작가가 찍은 거 같았고요.
파스텔톤 특히 원채색으로만 연출을 해서 복고풍 느낌이 나게 찍은 장면의 사진들이었어요
마치 70년대 미국의 풍경같다랄까..
콜미바이유어네임 느낌도 났구요
뭐...마음이 편해지는?이런 제목으로 글을 봤었던거 같은데
도저히 찾을 실마리가 없네요
인스타에서 유명해진 사람이었나..
혹시 보신 적 있나요?
외국작가가 찍은 거 같았고요.
파스텔톤 특히 원채색으로만 연출을 해서 복고풍 느낌이 나게 찍은 장면의 사진들이었어요
마치 70년대 미국의 풍경같다랄까..
콜미바이유어네임 느낌도 났구요
뭐...마음이 편해지는?이런 제목으로 글을 봤었던거 같은데
도저히 찾을 실마리가 없네요
인스타에서 유명해진 사람이었나..
혹시 보신 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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