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량 명랑핫도그를 다녀왔는데요 > 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네이버 아이디로 로그인 Sign in with googleSign in with kakao
자동로그인

여자친구량 명랑핫도그를 다녀왔는데요
주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8-11-30 19:59:47 조회: 537  /  추천: 2  /  반대: 0  /  댓글: 6 ]

본문

 

 

동물병원 갔다 오는 길이라 여자친구가 고양이를 백팩에 넣고 메고 있었어요

주문을 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한 할머니+손자 손님이 오셨고

저희는 옆으로 좀 물러나있는데

 

갑자기 팍!! 소리가 들려서 놀라서 봤더니 그 꼬맹이가 저희 고양이 들어있는 가방을 친거였습니다

일반 백팩이 아니라 강아지,고양이 이동용 하드한 재질의 가방이라 소리가 크게 났고, 저도 깜짝 놀라서 봤더니 그 애가 가방을 치고는

'이거 뭐에요!!' 하면서 소리치듯 묻더라구요

그 행동이 화가 많이 났지만 안에 고양이 있는 줄 몰랐을거고 일부러 그런건 아닐테니 그냥 참았습니다

 

조금 물러 나 있는데 엄청 활발하더라구요

유리문에 발길질하고 소리지르고

사장님한테도 소리지르고

 

구석탱이에 단자함이 있는데, 사장님이 키가 안크셔서 그런지 밑에 벽돌을 두 개 쯤 두셨더라구요

그 벽돌 위로 올라가서 단자함 열고 그러더라구요

벽돌도 위험해보이고 단자함도 위험할 것 같아서 사장님이 다친다고 하지말라고 제지하는데도 말을 안듣고

같이 오신 할머니가 하지 말라고 엉덩히 손바닥으로 쳐도 가만히 있질 못하더라구요

할머니한테 콜라 사달랬는데 할머니가 콜라는 안된다고 하시니까 또 소리지르고

저희한테도 뭔가 궁금한지 말 거는데 아까 일도 있고 좀 불쾌해서 되게 대충 대충 대답해줬습니다

 

거의 한 7살쯤 되어보이던데

사장님이 핫도그 주시는데까지 시간이 좀 걸리긴 했는데(만들고 튀겨서 주시니 한 10분?)

장소 가리지 않고 너무 활발하니 같이 있는 잠깐도 피곤하더군요

여자친구는 자기는 어릴 때 저런 일 있으면 엄마가 '너는 먹을 자격이 없어' 이러면서 굶겼다고 하더군요 ㅡ.ㅡㅋㅋㅋ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애가 얌전할 줄 모르네요 무슨 주의력 결핍이라고 있나

    2 0

저도 초등학교 저학년들 상대해서 웬만큼 산만한 애들은 많이 봤는데
이 아이는 혀를 내두르게 되더라구요 ㅡ.ㅡㅋㅋ
장사하는 가게 와서 유리벽에 발차기 하는거 보고 깜놀..

    0 0


상습범이시군요!?

    2 0

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욧!?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0

나이를 막론하고 기본매너가 없는 사람들 너무 많음.
기본교육으로 매너좀 가르쳐야 할듯

    2 0

맞아요.. 기본 매너가 없어~!

    0 0



리모컨

맨위로
 댓 글 
 목 록 
회사소개 개인정보처리방침 서비스이용약관 메일문의 Copyright © 딜바다닷컴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