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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였나요.. 하트시그널2를 흥미진진하게 봤는데
엠넷에서 이거 비슷하게 만들었더라고요.
포맷은 하트시그널 베이스에 댄서라는 요소를 첨가했습니다.
그래서 출연진 다 무용,댄서 이런 쪽이에요.
근데 일반인도 있고 좀 알법한 방송인도 있어서
그냥 음.... 픽션적인 요소가 많아서
재미로만 보는중이긴 한데 ㅋㅋㅋ
역시 악편의 대가답게 편집을 기똥차게 합니다.
이제 3화 끝났는데 여자들의 기싸움을 중점으로 장난아니고..
남자들은 다 형,동생 사이로 잘 지내는 것처럼 편집하고
여자들은 여자들의 안 보이는 기싸움을 교묘하게 잘 요리합니다.
편집과 자막을 그렇게 끼워맞추는거겠죠... ㅋㅋㅋㅋ
저는 그 남자중에선 나대한이라고 발레하는 남자랑.. 여자들한테 인기 많을 얼굴이랑 성격인데
왜 여기선 인기가 없는건지 ㅠㅠ 너무 착하기만 하지도 않던데...
역시 단기간에 확 인기를 끄는건 재밌고 나쁜 남자 성격이려나요?
여자중에선 현대무용하는 서재원이 성격도 좋고 팔,다리 길고 얼굴도 이뻐서 눈여겨 보고 있네요..
이슈는 생각보다 안 되는것 같은데ㅋㅋㅋ 잘 되서 시즌 2도 나오면 좋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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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리그 같아서 아싸는 안봅니다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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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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